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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베이징 중국국가박물관

2019_베이징 국가박물관 3층 북관_아프리카관1_대문과 의자

by isanjo 2019. 7. 25.

2019_베이징 국가박물관 3층 북관_아프리카관1


# 대문 장식과 의자


# 2017년부터 전시하고 있다.




왕궁을 지키는 동 표범[守宮大銅豹]

- 나이제리아(Nigeria) 에도(edo) 베닌(Benin) 문화

- 108cm×95cm×46cm




- 옆에서 바라본 모습






- 입구 좌우에 1개씩 있다.




# 입구에서 왼쪽방향으로 관람하였다.

- 유물에 하나씩 설명서가 없었다. 앞에 천으로 된 설명서를 넘겨야 앞에 있는 유물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대문에 사용된 빗장

- 위와 아래에 2명의 사람이 있다.



◆ 거북모양 빗장



◆ 영양과 악어가 조각된 대문의 장식





◆ 4명의 부조가 있는 대문



◆ 15명의 여인이 조각된 대문

- 빗장 위에도 인물이 조각되어 있다.


◆ 개구리와 짐승을 탄 인물상을 조각한 대문



◆ 인물과 동물, 집이 새겨진 대문

- 10종의 다양한 작업을 하는 인물과 거북이와 악어를 통해 당시 동물과 생활상을 조금이나 엿볼 수 있다.



◆ 체스판처럼 작은 사람이 조각된 문짝

- 한 줄에 10명 이상의 인물 부조가 있다.

빗장 윗쪽에 2명의 조각이 있고, 중앙에는 원형 모양의 볼록한 2개의 장식이 있다.

맨 아래에는 사람과 영양, 새, 원숭이 등의 부조가 있어 당시 생활상을 상상할 수 있다.



◆ 인물이 부조된 대문

- 위의 문짝과 부조의 형태가 유사하다.



◆ 사람 얼굴이 부조된 대문

- 위에는 3개의 가면, 아래에는 짐승을 타는 사람과 새의 부조가 있다.


◆ 해학적인 모습의 대문

- 문짝 전체에 1명의 여인을 새겼다.


◆ 사람과 뱀이 새겨진 부조

- 2개의 나무판을 연결해서 한짝으로 만들었다.

해학적인 7명의 모습과 또아리를 틀고 있는 뱀 1마리


◆ 사람과 표범이 그려진 대문

- 사람의 표정과 짐승이 바뀌었을 뿐 유물과 거의 흡사하다. 아마도 하나의 대문처럼 보인다.

*위에는 사자?와 아래에는 표범?





◆ 2마리새와 4마리 짐승을 조각한 의자

- 등받이에는 나무와 두 마리 새를 투각하였다. 나뭇가지를 섬세하게 조각하였다.




◆ 인물과 산수가 있는 의자

- 아래는 네 방향에 인물 조각이 있고, 의자 위에는 인물과 자연을 조각한 그림같은 조각이 있다.



◆ 등받이가 없는 인물 조각 의자

- 아랫부분에는 6명, 윗부분에는 12명의 인물이 조각되어 있다.



◆ 악어를 조각한 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