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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초본식물

털달개비

by isanjo 2022. 5. 14.

# 털달개비

 

- 줄기와 잎에 거미줄 같은 하얀 털이 나 있다. 보라색 꽃이 핀다.

월래는 봄과 여름에 꽃이 피었으나, 요즈음 지구의 날씨가 바뀌어 11월에도 꽃이 핀다.

일반적으로 달개비는 죽으라고 손으로 꾹 누르면 그 상태로 뿌리를 내리고 자랄만큼 생명력이 강하다.

 

<2020년 4월 18일>

 

 

<2020년 10월 18일>

 

- 비단산 입구에 있는 집 화단. 

봄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담소를 나누던 집에 늦은 계절임에도 꽃이 남아 있다.

 

 

<2019년 11월 1일>

 

<2021년 11월 01일> Q9

 

 

<2021년 11월 04일>

 

 

 

 

 

 

<2021년 11월 27일>

 

- 잎을 말라가고 있지만 마지막 가지에는 예쁜 꽃이 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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