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달개비
- 줄기와 잎에 거미줄 같은 하얀 털이 나 있다. 보라색 꽃이 핀다.
월래는 봄과 여름에 꽃이 피었으나, 요즈음 지구의 날씨가 바뀌어 11월에도 꽃이 핀다.
일반적으로 달개비는 죽으라고 손으로 꾹 누르면 그 상태로 뿌리를 내리고 자랄만큼 생명력이 강하다.
<2020년 4월 18일>
<2020년 10월 18일>
- 비단산 입구에 있는 집 화단.
봄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담소를 나누던 집에 늦은 계절임에도 꽃이 남아 있다.
<2019년 11월 1일>
<2021년 11월 01일> Q9
<2021년 11월 04일>
<2021년 11월 27일>
- 잎을 말라가고 있지만 마지막 가지에는 예쁜 꽃이 피고 있다.
'자연사진 > 초본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금계국_선샤인 슈퍼맨 (0) | 2022.05.15 |
---|---|
큰물칭개나물 (0) | 2022.05.15 |
클레마티스3_하양 (0) | 2022.05.12 |
사계국 (0) | 2022.05.12 |
랜디제라늄(Geranium)_구문초 (0) | 2022.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