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
- 각 부위의 이름이 너무 많다. 덩이줄기는 산약(山藥), 덩굴은 산약등(山藥藤), 살눈은 영여자(零餘子), 과실은 풍차아(風車兒)라 하며 약용한다. 한의에서는 산약이라고 부른다.
<2020년 9월 24일>
<2019년 11월 6일>
- 마치 작은 덩굴마처럼 생겼다. 잎과 줄기가 마르기 시작했다.
# 마
- 각 부위의 이름이 너무 많다. 덩이줄기는 산약(山藥), 덩굴은 산약등(山藥藤), 살눈은 영여자(零餘子), 과실은 풍차아(風車兒)라 하며 약용한다. 한의에서는 산약이라고 부른다.
<2020년 9월 24일>
<2019년 11월 6일>
- 마치 작은 덩굴마처럼 생겼다. 잎과 줄기가 마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