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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목본식물

감_대봉

by isanjo 2019. 11. 6.

# 감_대봉 감의 계절

 

- 온 산이 붉은 감의 계절이 왔다. 된서리가 내리면 잎은 지고  홍시만 남았을 때 모습은 장관이다.

모래가 입동이지만 아직 나무엔 잎이 무성하다.

 

<2020년 10월 17일>

 

- 올해는 다른 해에 비해 감을 일찍 땄다. 딴 집도 있고 안 딴집도 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익지 않았는데.. 참 신기하다.  익었으면 슈퍼에 대봉이 나왔어야 하는데...

 

<2020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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