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광저우(廣州)2_시내2

2019_광저우(廣州)1_시내2

◆ 이슬람식당

- 중산기념당에서 백운산 입구에 있는 유일한 식당. 같이 합석한 아이가 너무 귀여워 볼팬과 종이를 주었더니 바로 종이에 그림을 그린다. 어머니에게 사진을 부탁하고 한장 찍었다. 

◆ 투완이따(團一大) 입구 식당_단일 대광장역

- 역이 외 이런 곳에 있는지 모르지만 이 동네 최고 번화가다.

◆ 전기조발(傳記潮發) 우육점(牛肉店)

- 우리집은 "소 한마리 파는데 3시간 밖에 안걸려요"라는 문구가 있다.

모든 직원이 20대. 가격도 맛도 적당했다.

- 문앞에서 해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기다리는 사람들

◆ 식위선(食爲先)

- 식당 이름이 너무 재미있다. "음식이  우선이여~"

◆ 월수로(越秀路) 주류점

- 단일로광장역 근처에 있다. 주인 아저씨가 너무 친절했다. 놀러 온 손님은 나에게 홍콩에서 왔냐고 물었다.

◆ 만년주루(萬年酒樓)

- 이 동네에서 먹을 만한 식당이다. 메뉴도 다양하다.  개업한지 만 30년이다.

남방식 볶음밥도 별미이다.

특히 밖에서 훈제오리만 따라 판매한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 와인가게

- 막상 들어가보니 서양 와이 몇 종에 대부분 중국 백주였다. 

◆ 국제화물 운송소

-  배트남으로 가는 수화물을 싣고 있었다. 한자 아래에 있는 베트남어를 읽자 아저씨들이 너무 신기하게 쳐다봤다. "너 베트남어 알어? "네, 조금 알아요."

◆ 분식집

- 주인은 참 넉살이 좋은데 맛은 그냥저냥

◆ 광저우 남역 매표소

- 고속철을 타려면 시내에서 1시간정도 걸려 이곳으로 온다. 택시도 1시간, 지하철도 1시간.

매표소는 역사 외부에 있다.

◆ 승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