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철나무_동청(冬靑)
- 겨울에도 푸르다고 '동청', '겨우살이나무'라고도 부룬다.
내린 비에 색이 진한 초록으로 물들었다.
<2021년 3월 14일>
- 새싹에서 새잎으로 변하는 중이다.
<2022년 3월 16일>
<2022년 3월 17일>
<2021년 3월 21일>
- 작설같은 연록색의 새 잎이 돋아났다.
<2021년 4월 01일>
- 새 잎에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
<2020년 4월 26일>
꽃대에서 꽃이 피어난다.
- 가지 끝에서 연두색 새순이 돋는다.
<2023년 5월 06일>
<2021년 6월 12일>
- 동청 꽃이 만발하였다.
<2023년 06월 23일>
<2021년 6월 25일>
<2021년 6월 28일>
<2020년 7월 02일>
- 다른 한쪽에서는 어느새 하얀 꽃이 눈을 뜬다. 가을의 화려한 불은 열매를 위해...
- 사철나무 꽃이 피고 벌을 비롯한 곤충들이 날아든다.
<2021년 7월 02일> 증산로 화단 Q9
<2022년 7월 11일>
- 한쪽에서는 연녹색이 꽃이 피고 다른 한쪽에서는 녹찻잎처럼 파릇파릇한 꽃연녹색의 새순이 돋는다.
<2021년 9월 10일>
- 사철나무 열매
<2019년 11월 25일>
- 올해는 다행이 운이 좋아 사철나무 꽃을 많이 보게 되었다.
- 틈이 네 갈래로 갈라지며 빠알간 열매가 보이기 시작한다.
- 집에서 나온 빨간 열매.
영양 상태에 따라 1개에서 4개까지 열매가 맺힌다.
<2020년 11월 5일>
- 사철나무 잎
- 앞면
- 뒷면
<2020년 12월 12일>
- 한겨울에 내년을 준비하는 새싹이 돋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