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나무3_반시
- 잎은 지고 감만 남았다.
<2022년 11월 17일>
<2022년 12월 04일>
- 인심이 후한 집주인 덕에 까치와 참새가 몇 일은 든든하게 배울 채울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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