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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초본식물

비비추1_보라색

by isanjo 2024. 6. 28.

# 비비추1

 

- 별명도 다양하다. 이밥취_옥잠화(玉簪花), 자옥잠화(紫玉簪花). 꽃대의 자루가 길다고 장병옥잠(長柄玉簪)·장병백합(長柄百合)이라고도 한다. 

 

나물로 먹을 때는 지부나물이다. 원래는 산나물이라 묵나물로 먹는다.

명이나물처럼 장아찌를 담가 느끼한 육류를 먹을 때 함께 먹어도 맛있다.

 

<2024년 02월 24일>

- 이제 하나가 고개를 들었다. 옆에 있는 둥굴레는 아직 소식이 없다.

 

 

<2020년 3월 11일>

 

- 비비추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2021년 03월 14일> 핸폰

 

<2021년 3월 15일>

 

 

 

<2020년 3월 19일>

 

 

 

<2021년 3월 21일>

 

<2022년 3월 21일>

 

 

<2023 3 23>

 

 

 

 

<2020년 3월 26일>

 

 

 

<2024 3 28> S22.

 

<2022년 3월 31일>

 

- 일주일 뒤면 새순을 잘라서 장아찌를 담글 예정이다.
나물이름은 "지부나물". 작년에 담가서 구운 고기에 먹으니 제격이었다. 

올해도 담금 예정이다.

 

 

<2021년 6월 12일>

 

 

 

<2022 06 12>

 

<2023년 06월 16일>

 

 

<2024년 06월 16일> S22

 

 

<2020년 6월 18일>

- 작년보다 일찍 피었다.

 

 

<2021년 6월 19일> 증산동

 

 

 

 

<2019년 6월 23일>

- 옥잠화랑 비슷하지만 잎이 좁고 꽃이 보라색인 것이 특징이다.

 

 

 

 

 

 

 

 

 

 

 

 

 

 

 

 

 

 

 

<2023년 06월 23일>

 

 

 

<2024년 06월 23일>

 

 

<2024년 06월 23일> S22

 

 

<2020년 7월 02일> 불광천

 

 

 

<2021년 7월 03일>

 

 

 

<2020년 7월 05일> 증산로 화단

 

- 철이 되니 성인 손으로 한뼘도 않되는 비비추도 꽃을 피운다.

 

<2022년 07월 06일> Q9

 

 

 

 

 

<2022년 7월 15일>

 

 

 

 

<2020년 7월 25일>

 

 

 

 

 

 

<2022년 07월 25일>

 

- 응암동 화단

 

<2020년0 9월 06일>

 

<20211002일>

 

- 10월이 지났는데도 예쁜 보라색 비비추꽃이 다시 피었다.

 

<20211007>

 

 

 

<2020년 10월 17일>

- 해마다 꽃을 보았지만 올해는 무슨 생각인지 씨앗에 눈이 갔다. 혹시나 해서 살펴보았더리 이렇게 귀여운 씨앗이 피어나고 있었다.

 

 

 

 

 

 

 

<2022년 10월 22일>

 

- 반홍산 등산로의 심은 비비추가 단풍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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