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화_홍매
- 해담는 다리 부근의 홍매. 소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있다.
<2021년 2월 26일>
- 아직 두 송이만 고개를 내밀었다.
<2023년 02월 27일>
- 이제 연꽃모양처럼 피어난다.
<2021년 3월 05일>
- 10일 만에 찾아간 불광천에는 홍매가 축제를 열고 있었다.
<2021년 3월 10일>
<2021년 3월 11일>
<2020년 3월 12일>
<2022년 3월 16일>
<2021년 3월 18일>
<2022년 3월 20일>
<2021년 3월 21일>
- 홍매의 마지막 얼굴. 다음주면 꽃잎이 다 떨어질 것이다.
<2022년 3월 23일>
<2022년 3월 31일>
- 올해는 철이 늦은 덕분에 4월초에도 홍매를 볼 수 있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