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깽깽이풀
- 조황련, 모황련(毛黃連), 선황련(鮮黃蓮), 황련(黃蓮) 등의 별칭이 있다.
<2021년 3월 11일>
- 올해도 깽깽이풀이 봄을 알린다. 2020년보다 5일저도 일찍 피었다.
<2020년 3월 16일>
- 1주일 뒤 활짝 핀 꽃을 보러 가야겠다.
<2021년 3월 17일> Q9
- 2020년보다 10일도 빨리 피었다. 어느새 잎이 지고 있다.
<2020년 3월 19일>
- 몇일이 지나자 연보라색의 꽃이 예쁘게 피었다. 은은한 색상이 좋다.
<2020년 3월 25일>
- 분홍색 꽃이 하얀색으로 바뀌었다. 보라에서 하얀색으로 바뀌고 꽃잎이 떨어지는 것이 자스민과 비슷하다.
<2020년 4월 18일>
- 꽃이 진 후 잎이 무성하게 자란다.
<2019년 6월 16일>
- 가늘기 하늘하늘한 줄기가 올라왔다. 그 위에 커다란 잎이 달려 있다. 바람이 불면 스러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