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구나무
- 행핵자(杏核子), 초금단(草金丹)라고도 불린다. 한약재로는 행인(杏仁).
씨앗은 기름을 짜서 거담제로 먹는다. 피부미용에 좋아 살구비누를 만들기도 한다.
<2020년 3월 8일>
- 작년의 씨앗과 새싹이 공존하다. 마치 씨앗의 양분을 먹고 자라듯. 살구씨가 바짝 쪼그라 들었다.
<2019년 3월 16일>
- 살구꽃이 매화와 앞서거나 뒤서거니 꽃이 핀다.
<2022년 3월 16일>
<2021년 4월 12일> G9
- 꽃이 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밑에서 눈으로 볼 정도로 열매가 컸다.
<2021년 4월 14일>
<2021년 4월 16일>
<2021년 4월 16일>
<2021년 4월 18일>
- 살구나무 잎
<2020년 4월 26일>
<2022년 4월 28일> *살구로 추정.
<2022년 5월 12일>
<2021년 5월 26일>
<2021년 6월 13일> 증산동
<2019년 6월 15일>
- 가로수로 심은 살구나무에 잘 익은 살구가 주렁주렁 달려 있다.
- 살구 알이 벌써 매실만큼 자랐다.
<2020년 6월 18일>_증산동
<2019년 6월 16일> 불광천
- 보라색이라 '자도'라고도 불린다. 이 집 자두가 색이 곱고 달다.
<2019년 6월 19일>
<2019년 6월 24일>
<2021년 6월 28일>
<2020년 7월 02일>
# 카이스트
- 남쪽에는 벌써 살구가 잘 익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