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12 따께오(Takeo)
# 미완성 사원이다.
- 따게오 유적은 중국이 복원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발굴 현장
◆ 미완성 작품
- 부조를 새기지 못했다.
◆ 어긋난 자리
- 링가가 있어야 할 자라에 석상의 발만 남아 있다.
# 따께오2
◆ 복원 작업 안내판
- 따께오는 중국이 복원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복원 현장
- 캄보디아 인부가 정으로 무늬를 만들고 있다.
◆ 비문
이 친구는 사원 관리한지 10년 넘었단다. 31살. 미혼
월급은 월24$ 6일 근무.
쉬는 날 하루는 집에서 농사를 거든다고.
◆ 입구에 자라고 있는 스펑나무 묘목들...
이 마무가 500년 자라면 길에서 따께오 사원 보기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