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쟁이2
- 한자로는 축(蓫), 양의 발굽을 닮아 양제(羊蹏菜)라고 부른다. 옛말은 '소롯'이다.
<2021년 2월 14일>
- 자주색 새싹이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차게 올라온다.
<2020년 3월 22일>
- 이른 봄부터 무성하게 자라는 소리쟁이. 언뜻보면 수영(시영)과도 비슷하다.
<2021년 3월 27일>
<2021년 3월 31일>
<2021년 4월 10일>
<2021년 4월 11일>
<2021년 4월 18일>
- 잎에 붉은색이 있다.
<2021년 4월 21일>
- 잎에 붉은 점이 생겼다. 단풍이 들듯...
<2020년 4월 23일>
<2020년 5월 10일>
- 줄기마다 열매가 맺히기 시작한다.
<2020년 5월 14일>
<2021년 5월 30일>
<2020년 6월 18일>
- 한달만에 파란 열매가 갈색으로 변해간다. 이 씨앗이 미래의 먹거리의 주역.
<2020년 12월 12일>
- 겨울을 계절일뿐. 12월 중순이 되어가는데도 새 잎이 새로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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