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리뱅이
<2022년 3월 16일>
- 언덕길 갈라진 시멘트 바닥에서 뽀리뱅이가 파릇파릇 자라고 있다. 이 귀여운 꼬마 뽀리뱅이는 언젠가 누구에게 뽑혀지기 전까지는 열심히 자랄 것이다. 제발 꽃이 필 때까지 살아 있기를 바랄뿐...
<2022년 3월 27일> 신협 주차장 앞
<2022년 3월 30일> 대봉빌라 2동 옆
- 동물병원 앞
<2022년 4월 06일>
- 몇일 안본 사이에 꽃대가 올라왔다.
<2021년 4월 10일>
<2021년 4월 11일>
<2021년 4월 14일> G9
사람들은 잡초로 알고 지나쳐 가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참 예쁜 꽃이라고 생각된다.
잎사귀도 나름 알록달록한 것이 매력 있다.
# 뽀리뱅이 이파리
- 연갈색의 무늬가 있다.
<2020년 4월 15일>
- 잎은 냉이와 비슷하다.
<2021년 4월 17일>
<2022년 4월 17일> 전주식당 가는 길
<2020년 4월 18일>
<2021년 4월 18일>
<2023년 4월 20일>
<2020년 4월 23일> 증산로 인도의 텃밭
<2022년 4월 23일>
<2020년 4월 26일>
<2020년 4월 25>
<2023년 4월 27일>
<2023년 04월 28일>
<2021년 5월 05일>
- 증산동 막걸리 공장 후문
<2021년 5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