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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초본식물

골풀

by isanjo 2020. 10. 10.

# 골풀_골__골속

 

- 인초(藺草)’ 또는 ‘등심초(燈心草)’라고도 한다. 우리말로는 골속_가차로 고을심(古乙心)이라고 불렀다.

 

<202072>

- 가엽게도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풀포기가 장맛비에 쓰러지고 말았다.

 

<2020년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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