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초본식물 골풀 by isanjo 2020. 10. 10. # 골풀_골__골속 - 인초(藺草)’ 또는 ‘등심초(燈心草)’라고도 한다. 우리말로는 골속_가차로 고을심(古乙心)이라고 불렀다. <2020년 7월 2일> - 가엽게도 의지할 곳 없는 외로운 풀포기가 장맛비에 쓰러지고 말았다. <2020년 10월 4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물관을 찾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사진 > 초본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별꽃아재비 (0) 2020.10.17 국화_백국_흰국화 (0) 2020.10.11 아마란스 (0) 2020.10.10 방동사니 (0) 2020.10.10 미니백일홍_분홍 (0) 2020.10.10 관련글 털별꽃아재비 국화_백국_흰국화 아마란스 방동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