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39 반떼이 쌈레(Banteay samre)
# 쌈레 아침시장
08시 20분. 반떼이 쓰레이로 향하는 길에 지난번에 먹은 맛있는 귤이 생각나 들렸으나 귤은 없고 작은 시장이 서고 있었다.
- 오른쪽에 만능칼도 보인다.
◆ 민물고기
◆ 미니 수박과 바나나꽃
◆ 반세오 종류??
◆ 재래시장
- 규모를 보니 시골 할머니가 장날 파는 것처럼 정겹다.
◆ 시장 분위기 난다.
'잭 후르츠'
캄보디아 말로는 '크나오'라고 한다. 원산지는 말레이시아이며, 태국에서는 카눈(kha nun), 인도네시아에서는 낭까(nangka), 필리핀에서는 랑까(langka)라고 불린다. 사는 곳에 따라 다양한 이름들.
노란 부분을 먹는다. 어릴 때는 잘라서 스프 등 음식으로 먹고, 익으면 열매만 빼내서 두리안처럼 먹는다.
◆ 파란 망고
◆ 노점
- 한쪽에 물고기와 젓갈, 한쪽에 야채
◆ 생선 노점
◆ 팜나무 열매. 도토리처럼 생긴 것이 특이다. 일반 야자랑 색도 맛도 다르다.
빨간 그릇 위에는 야자 속 잎에 싸서 찐 떡도 보인다.
왼쪽에 동그란 파파야도 2개 있다.
어린 팜나무 열매를 어떻게 먹는지 궁금해 하자, 아주머니가 4분의 1을 띄어내고 그 속에서 물컹한 것을 꺼내어 힌부분을 다듬으로 제리형태의 알맹이기 나왔다.
맛은 그냥 '팜'맛. 먹으라고 권하기에는 썩 맛있지 않았다.
◆ 빵과 도넛
◆ 빗자루
◆ 정육점 노점
◆ 닭과 오리
◆ 바게트 가게
◆ 생선 말리기
◆ 죽과 비슷한 음식
◆ 국수집
◆
◆ 레몬그라스
◆ 쌀떡?? 춘권처럼 말려 있다.
◆ 묘한 맛이 난다.
◆ 옆자리에서 나라 같은 음식을 먹던 할머니와 사진 한장
◆ 과일 가게
- 사과와 귤. 특히 귤이 너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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