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진/조류 생과 사 by isanjo 2020. 6. 22. # 새 <2020년 6월 21월> - 집에 올라오는 길에 새 한마리가 누워 있다. 내려갈 때는 없었는데. 한 주가 시작하는 아침에 지나온 시간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시간에 된다. 같은 죽음이지만 교통사고와 자연사를 대하는 느낌이 사뭇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물관을 찾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사진 > 조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왜가리7 (0) 2020.07.05 재왜가리6 (0) 2020.07.03 직박구리3_불광천 (0) 2020.06.22 재왜가리5 (0) 2020.06.21 청둥오리_10-1 (0) 2020.06.20 관련글 재왜가리7 재왜가리6 직박구리3_불광천 재왜가리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