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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조류

생과 사

by isanjo 2020. 6. 22.

# 새

 

 

<2020년 6월 21월>

 

- 집에 올라오는 길에 새 한마리가 누워 있다. 내려갈 때는 없었는데. 

한 주가 시작하는 아침에 지나온 시간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시간에 된다.

같은 죽음이지만 교통사고와 자연사를 대하는 느낌이 사뭇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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