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산에서 바라본 북한산
# 2020.08.07 오후 2시 불광천
-진정으로 구민을 진정으로 걱정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 노래 가사가 생각난다. 나는 가고 싶은데....
~~는 가지마라 하고
산책로에 내려는 갔는데 개천 가운데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올라오지 말라고 한다. 나라면 이 상화에서 어떻게 할까?
사람들은 개 중에 자전거 핸들을 돌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거개는 자전거를 난간 밖으로 들어서 옮기고 몸도 넘는다.
누구는 아예 묶은 끈을 풀고 길을 열어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한강으로 달려간다.
공무원은 가림막을 치고 사진을 찍고서는 봉고를 타고 유유히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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