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타리
- 이름이 외래어같지만 고유어란다.
히어리처럼. 다른 말로는 가양취, 미역취, 가얌취 등 이름이 다양하다.
<2021년 3월 22일>
- 신응교에서 레인보우교 부근
- 작년의 기억을 찾아서 마타리를 찾았다. 작년의 줄기는 땅에 누워 있고, 그 가운데에서 새싹이 솟았다.
<2021년 4월 07일>
<2021년 4월 18일>
<2021년 5월 09일>
<2021년 7월 11일>
<2021년 7월 14일>
- 이 친구도 1년에 두 번 꽃이 핀다. 6월과 10월.
<2021년 8월 16일>
<2020년 10월 04일>
- 잎만보면 마치 갓을 보는듯하다.
<2020년 10월 10일>
- 마타리의 꽃
<2020년 11월 5일>
- 11월이 되니 꽃은 지고 붉은 잎만 남았다. 새로운 준비를 위해 꽃은 자리를 비웠다.
<2020년 11월 9일>
- 이정도 추위도는 끄덕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