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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목본식물

단감

by isanjo 2022. 10. 1.

# 단감

 

<2022년 9월 30일> 증산동 2구역

 

 

 

<2020년 11월 5일>

 

- 단 것이 없던 어린시절에는 배와 감이 최고의 선물이었다. 달달한 맛이 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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