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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산이/일상

국가가 국민을 아끼는 마음

by isanjo 2020. 11. 27.

- 이제라도 백성의 마음을 굽어 살피시는 감읍할 따름.

 

장마철이면 몇해에 한번씩 물난리가 나서,  방의 중턱까지 물이 차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제야 하수구를 터널을 넓혔다.

 

 

- 공사의 시작_우회도로 만들기

 

 

- 작은 소나기에 무참히 무너진 흙주머니.

 

 

 

 

 

- 내년을 위해 개천 바닥과 강둑의 겉흙을 걷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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