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5_2015년 영은풍경구_영은사
'弄' 참 귀여운 이름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길'정도.
가장 작은 골목이 '弄'이다.
비래봉조상(飛來峯造像)
설명서
한글도 있다.
그 유명하다는 영은사(靈隱寺)
영은사는 별도의 표를 끊어야 한다.
겉에서 볼 때는 잘 못랐는데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참 큰 사찰이다.
영취비래(靈鷲飛來)
입구.
매표소에서 산으로 올라가다 보인다.
출구는 산 위쪽에 있다.
영은사 30元.
개표구 앞에 있는 당간지주?.
영은사야경당(靈隱寺兩經幢)
입구를 지나면 바로 보이는식당 간판.
사찰내 식당
소면관(素麵館)
사원 안내도
개표구를 지나면 향 세촉을 무료로 나눠준다.
마당 앞에는 양쪽으로 석탑 두 개가 나란히 서 있다.
좀 전에 받은 향을 여기서 불을 붙인 후 사방에 기도 후 향로에 불사른다.
대웅보전(大雄寶殿)
뒷편의 조형물.
촬영금지 표시가 있어 밖에서 찍었다.
여기는 한참 부처님 목욕준비중.
사람들을 보면 불상의 크기가 짐작.
약사전(藥師殿)
.
편판이 참 많기도 하다.
제공전(濟公殿)
여기도 촬영금지.
재미난 물건들이 많다.
제공행화도권(濟公行化殿圖卷)
속불혜명(續佛慧命)
도서관.
운립도서관(雲林圖書館)
향광법보(香光法寶)
장경루(藏經樓 )
직지당(直指堂)
구룡해장(九龍海藏)
명산득주(名山得主)
남쪽의 향기를 날리는 대나무.
꽃이 없이도 풍기는 대나무의 향기가 참 좋다.
화엄전(華嚴殿)
가장 높은 곳에 있다.
화엄전 앞의 석상.
참 조악하기 그지없다. 급조의 냄새가.
뭐 다 그렇지만.
화엄전에서 바라본 영은사
영은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산을 내려오면 산속에 있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화장세계(華藏世界)
일본에서 온 승려 석상.
공해대사(空海大師)
계장종풍(繼掁宗風)?
출구쪽에 있는 나한전???
달팽이 집처럼 생겨서 건물 크기에 비해 구경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중앙에는 네 개의 이런 탑이 있다.
맨 위에는 산이름, 다음은 ~~계, 그 밑에 동상.
구화산(九華山)
유명계(幽冥界)
오대산(五臺山)
금색계(金色界)
아미산(峨嵋山)
은색계(銀色界)
보타산(普陀山)
유리계(瑠瓈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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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 아침 정신없이 버스에서 내리다 카메라를 깜빡했다. 돌아서서 차를 세웠으나 차는 그대로 주차장을 통과해 나가버렸다.주차장 직원에게 부탁해 버스기사와 통화해서 카메라를 챙겨달라고 했다.
사무실에서 직원이 기사와 통화 후 하산할 때 사무실로 와서 찾아가라고 했다.
아쉽지만 즐거운 기분으로 등산을 하고 내려왔다.
하산 후 주차장관리 요원과 반갑게 인사하고 카메라 찾았냐고 했더니 사무실에 있을 거라고 했다.
아침에 갔던 사무실에 가서 기분좋게 인사를 하고 카메라 찾으러 왔다고 하니,
언니왈 '카메라 없단다'.
분명 아침에 그 차는 사람을 태우지 않고 빈차로 영은사 버스하차장을 빠져 나가는 것을 수십명이 목격했는데,
나왈 '왜 없냐'고 했더니,
언니왈 '버스에 사람이 많아서 누가 가지고 갔는지 모른단다.'
말도 않되는 말에 순간 짜증이 확 나서 나왔다.
오전에 만난 주차장 관리요원에게
'뭐 이런 경우가 있는 분명히 있다고 하지 않았냐.' 했더니,
그 친구왈: '그럼 경찰에 신고하란다'
'난 핸드폰 없다. 니가 좀 대신 신고해 줘라.'
그 친구가 경찰에 신고하니 5분만에 경찰 2명과 비디오 카메라를 든 사람을 포함 3명이 왔다.
사건경위를 설명하고, 사무실로 가서 2차 조사를 마치고, 경찰이 cctv까지 확인해주겠다는 했다.
혹시 찾으면 연락할 전화번호를 달라고 해서, 상하이에 있는 지인의 핸드폰을 알려주었다.
나는 2월 11일에 출국하니 그 전에 찾으면 꼭좀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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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2월 7일 저녁 20:20분쯤 카메라 찾아가라고 연락이 왔다는.
출국하기전 11 아침 8시에 항주 공공버스사무실에서 카메라를 찾았다.
다시한번 경찰 동생들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카메라 들고 있는 친구 나의 서툰 영어를 중국어로 잘 통역을 잘 해주서 고맙다.
카메라를 주어서 맡겨준 분에게도 감사드린다.
다음에 영은사에 갈 기회가 되면 백주한잔 사야겠다.
뭐 얼굴은 여기 사진에 있으니 찾기 쉬울 것이다.
카메라고 비싼게 아니고, 카메라의 메모리에 2박3일의 황산 사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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