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두화2_불광천
- 사실 특별한 일이 아니면 이 나무에 대해 관심을 가지 지 않는다. 4월에 꽃이 올라올 때, 아,,,, 꽃이구나 하구는 그 나무를 쳐다보고, 예쁘네~라는 말을 건넨다. 아직은 길을 걷는 사람에게 관심이 별로 없다.
<2021년 3월 21일> 불광천
- 증산동에서 산책로로 와산교 가기 전, 작은 시멘트 다리 부근


<2021년 3월 24일>

<2022년 03월 28일> Q9
- 이것이 불광천 불두화의 마지막 모습이 되었다.


<2021년 3월 31일>

<2021년 4월 07일>


<2022년 4월 07일>
- 2021년에 비해 잎사귀에 아직 붉은색이 많이 남아 있다.



<2021년 4월 10일>

<2021년 4월 12일>


<2021년 4월 14일>


<2021년 4월 18일>

<2021년 4월 23일>


<2021년 4월 26일>





<2021년 05월 03일> G9
- 꽃을 보면 수국인지 불두화인지 헛갈린다.



<2021년 5월 05일>



<2022년 7월 17일> Q9

<2022년 07월 20일>
- 불광천 재정비로 버려진 불두화를 응암동 식당 드럼통에 옮겨 심었다. 몇일전 몽오리가 올라오고 꽃이 피기 시작했다.
보통 5월에 피던 꽃이 두 달 늦은 7월에 피었다.


<2021년 11월 04일>
- 어느덧 불투화의 잎에도 단풍이 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