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꼴마리_창이자
- 한자로는 창이자(蒼耳子)라고 부른다. 시경에 나오는 국풍에 나오는 채채권이(采采卷耳)의 '권이(卷耳)'가 바로 도꼬마리이다.
어린 순을 봄나물로 먹었기 때문에 '采采卷耳'라고 하였을 것이다.
<2021년 4월 26일>
- 불광천에서는 처음 발견했다. 바로 길 옆에 있는데도 다른 풀에 가려 보지 못했나보다.
'자연사진 > 초본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꿩의비름 (0) | 2021.04.28 |
---|---|
소리쟁이4 (0) | 2021.04.28 |
라넌큘러스(Persian buttercup)_노랑 (0) | 2021.04.25 |
긴기아난(Kingianum) (0) | 2021.04.25 |
할미꽃_노랑2_화단 (0) | 2021.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