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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붓꽃2_분홍

by isanjo 2023. 5. 21.

# 독일붓꽃2_분홍

 

<2020년 3월 30일> 증산동

 

- 올해도 파릇파릇 싹이 돋았다.

 

<2021년 4월 01일>

 

- 올해는 특히 철이 빨라서 한 달 뒤면 꽃몽오리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짐작된다.

 

<2022416>

 

<2021년 4월 23일>

 

 

 

 

<2021년 4월 25일>

 

- 드디어 2일만에 보라색 꽃잎이 보이기 시작한다.

 

<2022년 4월 27일>

 

- 아래에서 올라온 꽃대가 먼저 몽울을 터뜨렸다.

 

 

 

 

 

 

<2023년 4월 27일>

 

 

<2021년 4월 28일>

 

<2022 4 28>

 

 

 

<2022 4 29>

 

 

<2022 4 30>

 

- 드디어 붓꽃의 꽃송이가 활짝 피었다.

 

 

 

 

 

 

<2021년 5월 01일>

 

<2022년 5월 01일>

 

 

<2022504>

 

 

 

 

<2021년 5월 07일>

 

 

 

 

<2021년 5월 09일>

 

<2022 5 09>

 

 

<2022 5 14>

 

<2021년 5월 19일>

 

<2022 5 20>

- 점심 먹으러 나가다가 화단에 물을 주고 계신 주인 아주머니를 만났다. 양쪽 화단을 모두 관리하신다고,
열린 문으로 보니, 집안 정원에도 꽃이 가득하다.

 

<2023년 5월 21일>

 

- 꽃이 지고  붓꽃 열매가 익어 간다.

 

<2022년 5월 23일>

 

<2021년 6월 19일>

 

- 독일붓꽃의 열매가 익고 있다.

 

 

<2021년 11월 02일>

 

- 독일붓꽃은 늘 새싹과 꽃만 보았다. 대부분 꽃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꽃이 지면 깨끗하게 정리하기 때문에 열매를 보는 일을 없었다.

행이 주인의 무관심이 다른 사람에서 새로운 발견을 가져다 주었다.

붓꽃 열매가 이렇게 영롱하고 아름답다니...마치 흑진주의 색깔....

열매의 송이가 포도송이처럼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