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21 앙코르 왓(Angkor Wat)
◆ 동문 해자
- 이 곳은 주로 사찰의 스님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출입하는 문이다. 각종 행사가 있을 때 차량이 출입하는 문이다. 관광객은 대부분 서쪽의 문으로 들어서며 엄청만 건물의 위용과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앙코르왓을 만난다.
서쪽이 앙코로의 과거를 상징한다면 동문의 앙코르의 현재를 상징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하루정도 천천히 해자를 따라 이 길을 걸으며 앙코르왓을 느껴도 좋다.
◆ 동문 입구의 건물
◆ 남쪽으로 돌아 가는 돌담길
- 담장 밖에 이 길로 계속 걸어가면 남문이 나온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서쪽과는 너무 대조적인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산책을 하거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숲속길...
◆ 남문 입구
- 여긴 사람의 흔적을 찾을 수도 없다. 남북과 외부와 연결되는 길이 없다.
문을 들어서자 기도자들이... 한창 기도를 올리고 있다.
신과 왕의 왜 경외의 대상이어여만 하는가?
위에서 혼자 있는 것 외롭지 않은가?
아래로 이 아이와 함께 놀아 줄 수는 없는가?
그 위대한 능력을 사람과 함께 하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 안에서 바라본 남문
◆ 놀라온 사람들
- 마침 비가 와서 철수하는 중
국적 확인 하더니 어울려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한다.
◆ 뒷편에서 바라보 앙코르 왓
◆ 회랑의 부조
◆ 서쪽 정문으로 가는 길
- 정문으로 나올 때 비가 엄청 내렸다.
◆ 정문을 나설 때 왼쪽에 있는 건물
◆ 물이 마른 연못
- 물이 많을 때는 중앙성소의 그림자를 구경할 수 있다.
◆ 앙코르 왓 내부의 사원으로 가는 동자승들
'캄보디아( កម្ពុជា)Cambodia > 앙코르왓(Angkor Wat)'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_18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5_서쪽회랑4 우측 부조 (0) | 2020.11.15 |
---|---|
2014_18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5_서쪽회랑3 압사라 (0) | 2020.11.15 |
2014_18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5_서쪽회랑2 부조 (0) | 2020.11.15 |
2014_18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5_서쪽회랑1 압사라 (0) | 2020.11.15 |
2014_19 시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6_남쪽회랑2 좌측 부조 (0) | 2020.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