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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កម្ពុជា)Cambodia/앙코르왓(Angkor Wat)

2015_21 엠립(Siem Reap) 앙코르 왓(Angkor Wat)_동문

by isanjo 2020. 11. 14.

2015_21 앙코르 왓(Angkor Wat)

 

◆ 동문 해자

 

- 이 곳은 주로 사찰의 스님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출입하는 문이다. 각종 행사가 있을 때 차량이 출입하는 문이다. 관광객은 대부분 서쪽의 문으로 들어서며 엄청만 건물의 위용과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앙코르왓을 만난다.

서쪽이 앙코로의 과거를 상징한다면 동문의 앙코르의 현재를 상징한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하루정도 천천히 해자를 따라 이 길을 걸으며 앙코르왓을 느껴도 좋다.

 

 

 

 

 

 

 

 

◆ 동문 입구의 건물

 

 

 

 

 

 

 

 

 

 

 

 

 

 

 

 

 

 

 

 

 

 

 

 

 

 

 

 

 

 

 

 

 

 

 

 

 

 

 

 

 

◆ 남쪽으로 돌아 가는 돌담길

- 담장 밖에 이 길로 계속 걸어가면 남문이 나온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서쪽과는 너무 대조적인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산책을 하거나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이 없는 숲속길...

 

 

 

 

 

 

 

◆ 남문 입구

- 여긴 사람의 흔적을 찾을 수도 없다. 남북과 외부와 연결되는 길이 없다.

 

 

 

 

문을 들어서자 기도자들이... 한창 기도를 올리고 있다.

 

 

 

 

 

신과 왕의 왜 경외의 대상이어여만 하는가?

위에서 혼자 있는 것 외롭지 않은가?

아래로 이 아이와 함께 놀아 줄 수는 없는가?

그 위대한 능력을 사람과 함께 하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 안에서 바라본 남문

 

 

 

◆ 놀라온 사람들

- 마침 비가 와서 철수하는 중

 

 

 

국적 확인 하더니 어울려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한다.

 

 

 

◆ 뒷편에서 바라보 앙코르 왓

 

 

 

 

 

 

 

 

 

 

 

◆ 회랑의 부조 

 

 

  

 

 

 

 

 

 

 

 

 

 

 

◆ 서쪽 정문으로 가는 길

- 정문으로 나올 때 비가 엄청 내렸다.

 

 

 

◆ 정문을 나설 때 왼쪽에 있는 건물

 

 

 

 

 

 

 

 

 

◆ 물이 마른 연못

- 물이 많을 때는 중앙성소의 그림자를 구경할 수 있다.

 

 

 

 

 

 

 

 

 

 

◆ 앙코르 왓 내부의 사원으로 가는 동자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