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비엣남(베트남)4_하이퐁(Hai Phong)海防
◆ 하이퐁 버스터미널(Bến Xe Niệm Nghãi: 벤세 니엠 응하이)
하노이 벤세 자람[자람 터미널]에서 버스를 탔더니..
큰 버스가 시외에서 멈추었다. 잠시 후 옆에 있던 미니버스를 타고 이곳으로 태워다 준다.
캄보디아 바탐방에서도 이런 일이 있어 놀랍지는 안았지만...
버스회사마다 차이가 있을듯.
여행사를 통해 왔다면 모르는 또 다른 재미?가 있었다.
거리를 헤메이다 만나는 여러 가지들.
◆ 터미널에서 택시를 차고 이동한 하롱행 버스 승강장.
- 왜 버스가 터미널에서 가지 않고 길거리에 있는지 좀 이해가 않갔다.?
이 건물 바로 오른쪽에 있는 대로를 따라가면 깟 바, 하롱 만 가는 선착장이 있다.
*혹시 모르면 아래 두 사진에 보이는 건물 사이로 가면 된다.
◆ 이 길이 선착장 가는길.
◆ 여기는 몽차이 행 버스 승강장.
- 다들 외곽 허름한 골목에서 하차 후 다른 차로 터미널까지 이동한다. 동남아 스타일~.
◆ 버스에서 만남 모자.
◆ 깟바에서 쾌속정을 타고 도착한 선착장.
◆ 선착장 부근의 골목
- 선착장에 도착하면 택시들이 바가지를 씌려고 줄을 서 있다.
조금만 걸어 나오면 큰 길에 차 많다.
이 곳은 장례식 준비가 한창.
우리처럼 식장에서 하지 않고 결혼과 장례 모두 마을에서 치르는 것 같다.
가는 곳마다 장례식와 결혼식을 볼 수 있다.
◆ 노점상 할머니~
나왈: 할머니 메론 1개 얼마에요? 할머니왈: 1만동.
칼이 있냐고 물었더니 한참 바구니를 뒤지더니 없다신다.
다행이 옆에 아주머니가 칼을 빌려다 주셔서 반을 쪼개어 냠냠.
이 골목에 간이 시장이 있다.
◆ 강가를 옆에 두고 늘어서 긴 시장.
- 일변 강변시장. 규모가 상당히 크고 길었다.
◆ 이 곳은 우리가 점심을 먹은 식당.
- 가격 저렴 메뉴 다양~ 양호했다.
반찬은 자기가 원하는데로..
◆ 우리가 고른 돼지갈비와 족 볶음.
- 칼질이 우리랑 달라. 발라 먹을 때 뼈를 조심할 필요가 있다.
홍콩도 그렇치만 칼로 대충 자르기 때문에~
몸 상하면 나만 손해.
◆ 식당 옆집 아이.
- 좀전에 식당에서 본 아주머가 이 집의 주인.
재미나게 놀고 있다.
◆ 야채 행상
- 호박과 미나리
◆ 본격적인 시장 구경
◆ 화터우.
- 꽃처럼 생겨서 그렇다고 주인 아주머니가 설명해 주셨다.
결국 우리식으로 화투인듯.
◆ 참 많이 봤는데 이름이???~~~
◆ 노니
- 술을 담는다고 하는데, 하나 집어 먹으려고 하니 못 먹게 하신다.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
◆ 우리네 떡갈비와 비슷.
- 아예 기름에 튀긴다.
애는 오늘 손님이 없기를 바라지 않을까?
◆ 우무에 무엇을 섞은 듯.
- 팥빙수에 들어가는 재료라고...
아이가 예쁘다고 했더니.
사진을 찍어달라신다. 찍어서 보여주니 무척 기뻐하셨다.
◆ 대나무를 쪼개서 만들 솔.
- 시커먼 가마솥도 이거 하나면 끝~~
참 생활의 지혜가 엿보인다.
◆ 마늘과 양파
- 쌀집에서 다양한 잡곡을 파는 느낌
이 아이 사진 찍자고 하니 쑥스럽다고 고개를 푹 숙인다.
덕분에 어머니만 환하게 2장 찍었다.
◆ 분짜와 덮밥에 곁틀이는 돼지불고기.
- 팃 런(고기+돼지)
◆ 장인의 눈빛.
- 고기가 저 눈빛에 그냥 익겠다.
터미널로 향하는 강변~
◆ 철길과 오토바이
◆ 길가의 자전차포
- 아저씨는 밧데리 자전거를 수리 중.
◆ 여긴 열쇠점
- 할아버지 여든이 넘으셨다고.
헤어질 때. 씬 짜오 "옹(翁)"을 붙여드렸다.
인사를 마치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찰라, 하노이 행 버스가 좌회전을 하려는 것이 아닌가, 바로 손을 들었더니, 횡당보를 돌아서 바로 세워주셨다.
10분은 벌었다. 좋은 국영버스에서 편안한 휴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