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비엣남(베트남)12_다낭(Da Nang)5_참 박물관4
편하가 신문 보는 관리인~
◆ 사라진 목
◆ 해학적인 모습의 유물
- 금방이라도 나와서 껑충껑충 뛰어다닐 자세.
건물 지붕에 있던 것인가?
연 잎 속의 거북이~
특이
특이
특이
앙코르 왓, 쁘레아칸에도 이와 비슷한 부조들이 많았다.
특이
특이
너무 귀여운 모습.
특이
◆ 용님.
이런 용이면 친구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
이게 다 돌이라는 사실이~~
특이
자연도 함께 구경할 수 있는 박물관.
다각도에서 바라본 용님.
용의 손가락도 섬세하고 만들었다.
뱀 잡수는 신(神).
메롱~~하고 있다.
3면에 짐승의 모습이 새겨져 있다.
이 사진을 보면 분명히 왼쪽과 오른쪽 끝에 큰 돌 하나가 더 붙어 있었던 것 같다.
최소한 12지는 아니어도 몇마리 더 있었을 듯.
원래는 ⿲ 형태. 지금은 □ 형태
오른쪽에도 하나의 돌조각이 부족하다.
양쪽 돌의 3면에 그림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완벽하게 남아 있다.
용의 비늘.
부러진 용의 이빨.
누가 입 속에 불을 땐듯 시꺼멋다.
여의주?
왼쪽의 이 섬세한 무늬들을 보라~
염색한 천을 보고 있는듯
특이
링가의 뒷부분을 이렇게 자세히 본 것은 처음.
앙코르에서도 대부분 앞만 보고 통과~~
다시 간다면 뒤도 봐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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