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12_섬서(陝西)1_섬서박물관48_기본진열23

2019_12_섬서(陝西)1_섬서박물관48_기본진열23

 

#  횡소육합(橫掃六合)

- 기원전 230~기원전 221년 진나라 왕 영정(嬴政)이 6세의 위업을 떨쳐서 역대의 먼 나라와 잘 지내고 가까운 나라를 공격하는 책략을 계승하여 약한 쪽을 먼저 공격하고 강한 쪽을 뒤에 공격하며 가까운 곳을 먼저 공격하고 먼 곳은 뒤에 공격하는 구체적인 전략 절차를 채용하여 썪은 나무를 꺾는 기세로 초(楚),연(燕),제(齊),한(韓),위(魏),조(趙) 6국을 차례로 멸망시키고 통일국가의 새로운 국면을 열였다.

 

◆ 동검(銅劍)

 

 

 

14. 연왕직 검(燕王職劍)

- 전국시대

- 연안시(延安市) 낙천현(洛川縣) 출토 

 

15. 철검(鐵劍) 

- 전국시대

- 서안시(西安市) 남전현(藍田市) 출토

 

23. 동검(銅劍)

- 전국시대

- 상락시(商洛市) 낙남현(洛南縣) 출토 

 

 

# 동검

 

◆ 16. 동검

- 전국시대

- 연안시(延安市) 안새구(安塞區) 출토

 

 

 

◆ 20. 동비수(銅匕首)

- 전국시대

- 보계시 붕상현 팔기둔 출토

 

◆ 22. 동검(銅劍)

- 진(秦)나라

- 서안시 임군구 진시황릉 1호갱 출투

 

 

 

 

 

 

 

◆ 화살촉

 

◆ 쇠뇌 부품

 

◆ 쇠뇌 사용법

 

◆ 착금두호부(錯金杜虎符)_금으로 아로새긴 호부.

- 전국시대(BC.475~BC.221년)

- 1973년 서안시 남쪽 출토

 

*부(符):  물건에 글자를 새겨 다른 사람과 나눠 가졌다가 나중에 다시 맞추어 증거로 삼는 물건.신표(信標).

- 부(符)는 고대 조정에서 명령을 전달, 군대를 움직이는데 사용한 일종의 특수 임명장으로 통상적으로 호랑이 모양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호부(虎符)"라고 칭한다.

부(符)를 좌우 양쪽으로 반을 나누어 오른쪽 절반의 부절은 서울에 두고, 왼쪽 절반의 부절은 주둔지의 군대에 나누어 보냈다. 군대를 움직여야 할 때 조정의 사신이 가져온 오른쪽 절반의 부절을 가지고 나아가면 군대의 장관이 오른쪽 절반의 부절과 왼쪽 절반의 부절을 합쳐서 확인한 뒤에 군대 즉, 안사(按使:최고통솔자)가 행동하도록 명락한다. 

두호부(杜虎符)는 금으로 아로새긴 명문 9행 40자가 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兵甲之符 右在君 左在杜*(杜是地名 古代秦國杜縣). 凡興兵被甲 用兵五十人以上 必會君符 乃敢行之 燔*(上隊下火)之事 雖毋會符 行殹.”

병갑 부절의 오른쪽은 임금에게 있고 왼쪽은 두(杜)에  있다. 무릇 전쟁이 일어나 갑옷을 입고 50명 이상의 병사를 동원하려면 반드시 임금의 부절과 합친 이후에 감행할 수 있다. 봉화를 올리는 일은 비록 부절이 없어도 시행할 수 있다.

 

 

 

◆ “소왕삼십칠년(昭王三十七年)”이 새겨진 청동 창[戈]. 소왕 37년은 기원전 270년이다.

 

◆ 5. 7.

 

◆ 5. 

 

◆ 6.

 

 

 

 

◆ 3. 

 

◆ 1. 8.

 

◆ 4. 금으로 조전문(鳥篆文)을 아로새긴 동과(銅戈)

 

 

 

◆ 2. 

 

 

◆ 1. 8. 

 

◆ 40. 반룡문 제량 동화(蟠虺紋提梁銅盉)_살무사가 서린 문양에 손잡이[고달이]가 있는 동화(銅盉)

- 전국시대

- 보계시(寶鷄市) 출토

 

*주둥이는 짐승 머리모양으로 되어 있다.

 

 

 

◆ 37. 월무정(越武鼎)

- 전국시대

- 안강시(安康市) 출토

 

 

 

◆ 39. 반룡문 제량 동화(蟠虺紋提梁銅盉)_살무사가 서린 문양에 손잡이[고달이]가 있는 동화(銅盉)

- 전국시대

- 안강시 출토

 

 

 

 

◆ 11. "순양중칠근(旬陽重七斤)"이 새겨진 동종(銅鍾)

- 전국시대

- 안강시 순양시(旬陽市) 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