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비엣남(베트남)5_바이딘 사원(Bai Dinh Pagoda)
◆ 하노이 출발
버스는 호안끼엠호수를 출발 시내의 호텔을 돌며 예약 손님을 태우고 가다가 주유소에서 기름도 넣고 천천히 출발~
구경하는 시간보다 오가는 시간이 더 길다.
◆ 우리 일행의 아들.
- 사람을 너무 잘 따른다.
◆ 가이드
- 영어는 속성으로 배웠다고.
◆ 휴게소 마당의 식물
- 호박도 아니고 이름을 모르겠다?
호박처럼 익으면 주황색이 난다. 시장에서도 팔고...
◆ 시장에서 본듯한 열매
◆ 혹부리?
◆ 화장실을 가라고 세워주는 전시장.
- 오고 갈 때 늘 거치는 코스.
폼 잡고 사진 한장.
짱안 택시가 서 있느 것을 보니 거의 다 도착했나보다.
여기에서 택시로 갈아타는 손님이 있는듯. 빈 택시가 기다리고 있다.
육지의 하롱 베이란 말처럼 이런 바위가 지천이다.
◆ 바이딘 사원 입구
◆ 화장실_유료
걸어가기엔 멀고 덥다. 대부분 코끼리차를 타고 간다.
매표소의 나무가 너무 멋있다. 천정과 기둥이 모두 원목.
카드 2장을 준다. 한장은 들어갈 때 1장은 나올 때 쓴다...
드시어 승차~
이 벽이 보이면 바이딘 사원에 도착한 것.
문을 들어서면 거대한 동상이 눈에 들어온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직원들은 오수를 즐긴다.
지금은 우리가 불청객.
오른쪽방향의 화살표를 따라 한바퀴~~엄청 길다.
이 긴 회랑을 따라 올라간다.
회랑에는 석상이 즐비하다.
공기를 단축하기 위해 중국의 기술자가 동원되었단다.
한자도 베트남식과 중국 간체자가 섞여 있다.
회랑에서 왼쪽에 있는 누각
◆ 석가불전
◆ 경내 지도
◆ 석가불전의 오른쪽에 있는 탑.
중국 소주 호구에서 본 탑과 닮았다. 그 탑의 복사본.
저멀리 가장 높은 언덕에 포대화상이 기다리고 있다.
탑과 올망졸망 아기자기한 산야가 한 눈에 들어온다.
매표소와 매점도 눈에 들어온다.
대부분 관광객은 시간과 체력의 한계로 여기를 들리지 못했다.
◆ 포대화상
- 보따리를 들고 다녀서 포대화상
◆ 발가락 크기가 어머어마하다.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꺾어지는 곳에 킅 비석들이 있다.
◆ 원명각성(圓明覺性)
아래로 내려와서 석가불전 내부로 들어왔다.
여기는 자금성 냄새도 조금 난다.
◆ 왼쪽 외곽으로 내려오는 길
내부는 오른쪽과 비슷할 듯하여 밖으로 돌았다.
◆ 문의 앞뒤에 있는 작품들.
- 한참을 내려오니 열린 문이 있어 들어갔다.
여기서 다른 일행과 만났다.
◆ 거의 마직막에 있는 석상.
- 베트남 스님이란다.
◆ 정문을 빠져 나와서 바라본 마당
왼쪽 출구에 남은 1개 카드를 넣고 밖으로 나온다.
매표소로 돌아가는 코끼리차에 오른다.
◆ 하이번(海濱) 식당에서 점심...
- 함께 모여서 중국식으로..
◆ 벽에 걸린 조각들
◆ 식당 정문
우리팀이 손님의 전부였다.
이집 주인의 아드님. 잘생겼다.
우리팀의 귀염둥이...
◆ 식당집 아이들
- 사진은 약속한대로 서울로 돌아와서 전화하고 이메일로 보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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