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돔싸이(udom Xai)
◆ 대로 뒷편 마을
◆ 주택가.
- 이 여성분 힘이 장사다..
장작 패는 선수. 얼굴 사진을 찍자고 하니 도망갔다.
◆ 자수
- 아주머니가 자수를 놓고 있어 무슨 그림이냐고 물었더니 펼쳐주셨다.
예쁜 집이다. 거의 완성.
◆ 아스팔트를 깔기 위해 공사중.
- 다음에 갔을 때는 차들이 신나게 달리고 있을 것이다.
우돔싸이는 개발이 한창이다.
◆ 남타강 지류 근처 마을의 노을.
◆ 우돔싸이 재래시장.
◆ 튀김과 빵사이
◆ 어디나 있는 옥수수.
- 맛있어 보였지만 너무 양이 많아서 꾹 참았다.
◆ 고추
- 이 사람들 물건도 참 예쁘게 정리해 놓는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한국이면 당연히 요걸 사서 고추지를 담았을 것이다.
◆ 밥과 함께 먹는 열매.
- 시장에 가면 꼭 판다.
◆ 보리수
- 라오스 북쪽에서 많이 보인다. 우리나라 보리수와 비슷하다.
우돔싸이세 루앙남타 가는 중간에 중국 찡홍으로 가는 중국인들이 이곳에서 차를 갈아 탄다.
나중에 확인하였지만, 중국과 라오스로 오가는 길은 다양했다.
단, 이 동네 이름을 한자와 라오어 모두 모른다는 것.
해맑게 웃은 해재(孩提:갓난아이)
◆ 게스트하우스
- 우연히 찾은 터미널 옆 간판. 허름해 보이지만 가격대비 훌륭했다.
세면장이 좀 추운 게 문제.
◆ 우돔싸이 터미널.
◆ 우돔싸이 터미널시간표.
- 루앙남타까지 4만 낍.
◆ 라오스로 신혼여행온 신혼부부.
- 이 친구들 우돔싸이에서 고향 찡홍으로 간단다.
가까운 이웃나라가 다양한 것도 중국인의 복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