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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ປະຊາຊົນລາວ)Laos/우돔싸이(udom Xai)

2014_6 라오스1_우돔싸이(udom Xai)

by isanjo 2014. 2. 9.

우돔싸이(udom Xai)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9D%BC%EC%98%A4%EC%8A%A4+%EC%98%A4%EB%8F%94%EC%8B%B8%EC%9D%B4/@20.518492,100.9794287,9z/data=!4m5!3m4!1s0x312926328c4ac9ad:0xc26d3d8f930ca89a!8m2!3d20.4921929!4d101.8891721

 

 

 

 

 

◆ 대로 뒷편 마을

 

 

 

◆ 주택가.

- 이 여성분 힘이 장사다..

장작 패는 선수. 얼굴 사진을 찍자고 하니 도망갔다. 

 

 

 

◆ 자수

- 아주머니가 자수를 놓고 있어 무슨 그림이냐고 물었더니 펼쳐주셨다.

예쁜 집이다. 거의 완성.

 

 

 

 

 

◆ 아스팔트를 깔기 위해 공사중.

- 다음에 갔을 때는 차들이 신나게 달리고 있을 것이다.

우돔싸이는 개발이 한창이다.

 

 

 

◆ 남타강 지류 근처 마을의 노을.

 

 

 

◆ 우돔싸이 재래시장.

 

 

 

 

 

 

 

◆ 튀김과 빵사이

 

 

 

◆ 어디나 있는 옥수수.

- 맛있어 보였지만 너무 양이 많아서 꾹 참았다.

 

 

 

◆ 고추

- 이 사람들 물건도 참 예쁘게 정리해 놓는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한국이면 당연히 요걸 사서 고추지를 담았을 것이다.

 

 

 

◆ 밥과 함께 먹는 열매

- 시장에 가면 꼭 판다.

 

 

 

 

 

◆ 보리수

- 라오스 북쪽에서 많이 보인다. 우리나라 보리수와 비슷하다. 

 

 

 

우돔싸이세 루앙남타 가는 중간에 중국 찡홍으로 가는 중국인들이 이곳에서 차를 갈아 탄다.

나중에 확인하였지만, 중국과 라오스로 오가는 길은 다양했다.

단, 이 동네 이름을 한자와 라오어 모두 모른다는 것. 

해맑게 웃은 해재(孩提:갓난아이)

 

 

 

 

 

◆ 게스트하우스

- 우연히 찾은 터미널 옆 간판. 허름해 보이지만 가격대비 훌륭했다.

세면장이 좀 추운 게 문제.

 

 

 

◆ 우돔싸이 터미널.

 

 

 

◆ 우돔싸이 터미널시간표.

- 루앙남타까지 4만 낍.

 

 

 

 

 

◆ 라오스로 신혼여행온 신혼부부.

- 이 친구들 우돔싸이에서 고향 찡홍으로 간단다.

가까운 이웃나라가 다양한 것도 중국인의 복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