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_01_타이베이8_루이팡
# 명절이라 일부 구간만 좌석이 있었다. 다행이 빈좌석이 있어 빠두(八堵)까지는 앉아서 갔다. 가격은 76원 나름 저렴했다.
화련 가는 기차는 4번 플랫폼에서 출발한다. 타이중 쪽은 3번 플랫폼이다.
- 해당 칸에 화장실이 없다는 친절한 표지판도 마음에 들었다.
-장강(즈치앙_自强) 열차 의자 시트.
- 이번 역이 루이팡이다. 다른 발음은 우리 발음과 비슷한 '시팡'이다.
- 버턴을 눌러도 되고, 문 옆에 있는 센서의 오른쪽에 손을 대도 문이 열린다.
- 드디어 도착한 루이팡역. 작지만 귀엽다.
# 루이팡 열차시간표.
- 평계(핑시) / 심오(선아)선 시간표
# 왼쪽은 타이베이(台北) / 까오슝(高雄) 방향. 오른쪽은 이란(宜蘭) / 화리엔(花蓮) 방향.
# 루이팡 역사 전경. 부슬비가 내리고 구름이 많이 끼었다.
# 루이팡역 대합실. 매표소 앞에 관광안내소가 있다.
# 관광안내소
- 역시 루이팡도 한국 관광객의 영향력을 알 수 있다.
- 지우펀과 스펀을 가기 위해 거쳐가는 루이팡. 아침은 철도역 부근에서 먹었다.
역을 나와 정면으로 걸어가면 식당가가 나온다. 정면 3거리 오른쪽 끝 집에서 아침을 먹었다. 밥을 팔지 않는 식당이라 편의점에서 백반을 사서 탕과 함께 먹었다.
# 복가우육면(福哥牛肉麵)
- 열심공익(熱心公益)
# 총과병 가게.
# 샌드위치 가게.
메뉴판.
# 오리고기 전문점
# 소세지 노점.
# 금비라대(金毘羅大) 극장 옛터
# 화장실 내부 긴급 단추
한글도 있다.
# 루이팡 역 앞의 버스 안내도.
- 각각 관광지별 버스 노선이 있다.
# 루이방-지우펀 옛길 / 루이팡 - 스펀 천등 안내도.
# 루이팡 시가지
- 역에서 왼쪽 대로를 따라가면 경찰서를 지나서 버스정류장이 있다.
# 지우펀 진과스 가는 버스 정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