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_타이완[대만]_타이베이8_국립대만박물관
◆ 핸폰사진
전날 태풍에 부러진 나뭇가지
박물관 주변의 공원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 청설모
먹이를 받아먹으러 손에 까지 올라온다.
국립이라는 말에 나름 기대를 했었으나 그냥 아담했다.
가던 날이 태풍으로 인해 휴관이라 귀국 전날 아침에 들렀다.
마침 정리 중이라 무료 입장.
밖에는 행사 준비가 한창
박물관
마당에 누워 있는 소 한마리
박물관 왼쪽에 있는 유물
집에서 쓰던 물건들...
박물관 외부에는 넓은 공원
2.28기념답
박물관에서 바라본 하늘.
태풍이 지나간 뒤라이 너무 푸르다
정원의 다리
처음에는 박제인줄 알았다
연못의 잉어를 노려보는 저 눈빛
박물관에 들어서면 왼쪽에 있는 것
유럽풍의 천정이 아름답다.
대리석으로 호화롭게 장식한 건물
막상 유물은 건물과 달리 소박했다.
건물에 대한 설명 대신 유리에 이런 그림들이 3면에 있다.
박물관 문 열기 전 밖에서 만났던 아이
2층의 오른쪽이 박물관
타이완 원주민의 고대유물들
대부분이 옹기와 석기
타이완 근대 원주민 유물
아미족
평포족
폴리네시아인
대만 원시민족 유물전 안내
전시관 안내
단체 관광객
층별 안내 및 매표시 표시
박물관 관람시간 및 요금알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