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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にっぽん)Japan/교토(京都)

2023_1_교토(京都)1_간사이 공항에서 교토역까지

by isanjo 2023. 2. 8.

2023_1_교토(京都)1_공항부터 교토역

 

# 교토타워. 저녁에 도착한 역 앞에서 환하게 빛나고 있었다. 아주 높고 크지는 않다. 

 

# 간사이(關西) 공항

- 이코카 구매 후 승차장으로 내려갔다. 아무 생각없이 이코가를 차표 넣는 곳에 넣었다고 십겁했다.  혹시 몰라 카드를 찍었다가 결국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다시 결재된 카드를 원상 복구 후. 차표를 넣고 플랫폼으로 내려갔다.

 

 

 

 

- 하루카 기차를 기다리며

- 간만에 공중전화 부스를 봤다. 그것도 기차역에서. 앞의 부수에는 전화기가 없는 상태.

 

# 원형 창문이 불빛에 반사되어 운치를 더한다.

 

 

- 교토역

 

 

 

# 교토역 분수대

 

 

 

 

# 숙소 앞 오미야 역

- 한큐(阪急)선 지하철 오미야역도

 

 

# 돈구리(どんくり)

 

 

# 10시가 넘어서 숙소에 도착하니, 근처에 문을 연 식당이 거의 없었다. 동네 한바퀴 돌다가 아쉬운대로 들어간 오코노미야끼집. 철판에 구우면서 먹으니 좋았다. 식을 염려 없고...

 

 

 

 

 

 

 

 

# 시조 오미야역 종점. 처음에는 기차 전시관인줄. 아침에 보니 기차가 없어서 그 때 알았다. 게다가 종점으로 기차가 들어오는 모습도 목격했다.



 

# 간만에 일본을 갔더니, 도요코인 마크가 바뀌어 있었다.


 

# 토요코인 아침조식 안내

 

- 세븐일레븐 계산대와 고기 자판기

- 현금도 이 기계에 넣어야 한다. 결국 딱 맞는 돈을 넣지 안으면 그냥 지폐를 넣는 것이 편하다. 결국 잔돈이 합쳐서 나오니....
고기 자판기도 신기했다.

 

 

# 버스 도착 알림판.

- 서울처럼 전광판이 아니고 이렇게 되어 있다. 버스가 3정거장 전에 있음을 알려준다.

- 집 앞 대로에 기요미즈데라 가는 버스가 있었다. 58번, 207번.

 

 

# 오미야역 주변

 

 

# 사원 바로 전에 한자박물관이 있었다. 첫날 보고도 집에 올 때 여기를 갈 생각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