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도
- 강화읍사무소 앞.
무너질듯한 이 집이 왜 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지...
내가 저 속에 살지 안아서일뿐일까?
# 강화도민 위령탑
- 6.25와 월남전 때 전사한 강화도 군민의 이름이 있다.
# 오웅진 신부
# 승천포 고려천도길 공원
# 고려 고종 사적비
# 숫불에 가리비, 곱창, 소고기 구이.
# 황형 장군 집터
- 연미정 입구에 있다. 설마 여기서 출퇴근했다면 ?? 최단거리. 출퇴근. 부럽다.
# 월곶돈대.
- 진짜 북한이 가까이 보인다.
# 연미정(燕尾亭)
# 고목이 쓰러진 자리를 표시해 두었다.
# 연미정 전경
# 조해루(朝海樓)
- 연미정 입구에 있다.
# 조해루 문 위의 단청.
# 갑곶
- 순교성지
# 강화 통제영 학당지
# 추억의 강화대교
- 국민학교 때는 이 길로 차를 타고 강화도에 왔었다. 지금은 자전거 도로로 사용한다.
# 갑곶 선착장 집단양민 학살지.
- 동족 상잔의 비극. 과연 누가 피해자고 누가 가해자인가?
남한 사람도 남한 사람을 학살하고, 북한 사람도 남한 사람을 학살하고....
# 성지에 있는 마리아상.
# 갑곶순교성지_안내도
# 개국의 성지_강화라고 새겨져 있다.
# 강화 갑곶돈대
- 지금은 시멘트로 되어 있다.
# 강화역사박물관
- 입장료 무료.
1개의 건물에 4개의 전시관이 있다. 1층에 1관, 2관, 2층에 3관, 4관.
간단히 둘러보기 좋다. 짧은 시간에 강화도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 박물관 입구에는 세계금속활자 발상 중흥기념비가 있다.
# 강화비석군
- 박물관 입구 오른쪽에 있는 있다. 대부분 강화도에 근무한 공무원의 공적비이다.
# 갑곶돈대 앞의 계단에 있는 탱자나무.
# 강화외성_진해루
- 최근에 새로 지었다. 진해루(鎭海樓)
- 현재의 건물은 2020년에 새로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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