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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ປະຊາຊົນລາວ)Laos/위왕짠(Vientiane비엔티안)

2014_1 라오스1_ 비엔티안(Vientiane)_위왕짠(ວຽງຈັນ)_1

by isanjo 2014. 4. 5.

비엔티안(Vientiane)_위왕짠(

ວຽງຈັນ

)

 

 

https://www.google.co.kr/maps/place/%EB%9D%BC%EC%98%A4%EC%8A%A4+%EB%B9%84%EC%97%94%ED%8B%B0%EC%95%88/@17.9607536,102.5884257,13z/data=!4m5!3m4!1s0x3124688606ed7b21:0x1f93b18618c1eedf!8m2!3d17.9757058!4d102.6331035

 

 

 

◆ 방콕에서 위왕짠에 도착했을 때 남부터미널 전경.

 

 

 

 

◆ 

남부터미널 전경. 

- 저 좋은 버스는 언제 또 타볼 지.

 

 

◆ 

환전소. 

- 볼

일 도 보고 나왔다. 실내가 깨끗했다.

 

 

 

◆ 낑깡

- 위왕짠 남부터미널 라오스박물관 근처 낑깡. 진짜 많이 열렸다. 

옥상에서 얼어 죽은 우리집 낑깡이 생각난다.

 

 

◆ 

위왕짠 시내에 있는 탑.

 

 

◆ 

위왕짠 와인 가게.

 

 

◆ 

위왕짠 박물관. 

- 촬영금지라 사진이 없다. 입장료 1만낍.

 

 

 

◆ 빠뚜사이

- 빠뚜사이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시내. 전망대 3천낍.

 

 

◆ 

빠뚜사이 천정의 그림.

 

 

 

 

 

◆ 

빠뚜사이 계단에 있는 부처들.

 

 

 

 

 

◆ 

빠뚜사이 위에 있는 유리 없는 창.

- 부처 모습이 너무 예뻤다.

 

 

◆ 

아래서 올려다 본 뚜사이.

 

 

◆ 

돼지껍데기인 듯 보였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터미널 앞 오뎅.

-기름을 보니 좀 느끼해 보였다.

 

◆ 

터미널 앞 가게.

 

 

◆ 

남부터미널 시간표. 

- 시간표대는 있으나마나. 기다려도 차는 오지 않는다.

사람이 차에 맞추는 수 밖에 없다.

 

 

 

 

◆ 

남부터미널에서 부다파크를 가기위해 탄 버스.

- 출입국관리소까지만 운행한다. 

내려서 뚝뚝을 타고 흙먼지 날리는 길을 가면 태국과 라오스 국경을 흐르는 강쪽에 부다파크가 있다. 경내가 넓지는 않지만 많은 조각들이 있다. 출입국관리소까지 6천낍.

 

 

◆ 

출입국관리소에서 뚝뚝으로 부다파크 편도 1*160B.

 

 

 

◆ 재래시장

- 우연히 인터넷으로 예약한 숙소 바로 옆이 내가 좋아하는 재래시장이었다. 

꼬치와 야자를 같이 파는 집에서 꼬치와 맥주를 먹었다. 아침에 먹으려고 가장 크고 적당히 익을 것을 골라 포장했다. 아침에 먹으려고 냉장고를 열고 깜짝 놀랐다. 냉장고 코드가 빠져있었다. 한모금 마시고 바로 퇴퇴.

 

 

◆ 숙소 근처 분식집에 먹은 치킨.

- 나름 맛이 있었다. 중학생정도 나이의 여자아이가 튀겼다.

 

 

옆에서 학생들이 시킨 음식이 궁금해서 허락받고 한장 찍었다. 맛있어 보였으나 눈으로만 보았다. 시켰다고 맛이 이상할까봐.

 

 

◆ 식당

- 숙소로 가는 길에 간단히 볶음밥을 시켰다. 가격대비 맛과 양 둘다 별로였다.

맥주로 입가심하고 숙소 근처로 이동하였다.

 

- 가격표

 

 

◆ 터미널 앞 노점.

 

 

◆ 터미널 노점. 

- 속이 일반 바게트와 약간 다르다. 돼지고기 포를 넣는다고 했다.

 

 

 

◆ 망코스틴_망쿳

- 내가 좋아하는 망코스틴. 크고 맛이 좋았다.

차에서 먹으려고 샀다가 차를 타기도 전에 다먹고 빈몸으로 차에 올랐다.

망쿳 1k(1만낍). 신선하고 맛있었다. 작고 시든 것 사면 까기만 힘들고 먹을 것도 없다.

 

 

◆ 찹쌀 구이

- 찹쌀을 뭉쳐서 핫바 모양으로 만들고 소스를 발라서 구웠다. 

궁금했지만 뭐 특별한 것 같지 않아 포기.

 

 

 

◆ 남부에서 왕위안_방비엥_ 가는 완행버스.(4만낍).

- 한번 타보기로 했다. 진짜 한번만 타봐야 한다. 맨 뒷좌석에 앉아 나름

 편하게 왔는데, 의자 사이로 흙먼지가 들어와 덜컹할 때 마다 의자를 다시 맞춰야 했다.

후회는 늦었다. 다음에는 꼭 북부터미널로 가서 제대로 된 버스를 타야겠다. 

 

 

 

 

◆ 왕위안 도착전 정류장.

- 현금인출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