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_1_이란현5_자오시
# 터우청(頭城)에서 자강을 타고 5분만에 도착했다. 대만 행정구역으로 향(鄕)에 해당한다. 자오시 향(礁溪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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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오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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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내가 아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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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우시_역을 나오면 펼쳐지는 전경. 앞에 높은 산이 보인다. 향장(鄕長)님의 환영 문구도 보인다.
# 역 앞 거리 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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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천 표시가 보인다.
# 전방 800m 부근부터 "옹요지" 광고판이 보인다.
# 오른쪽 길가에 노점이 즐비하다. 대파가 유명하다더니 진짜 파를 예쁘게 진열하고 판다.
토마토, 호박, 양배추 등등.
# 자오시 버스터미널.
- 산쪽에 있다.
# 여기도 노점.
# 쪽파와 죽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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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게 앞 보도의 화려한 바닥 타일
# 기러기 떼
- 마침 하늘에 기러기가 춤을 춘다.
# 이름 모를새.
# 이 집은 이름이 옹즈지(甕仔鷄)
# 타이베이까지 70km, 두성까지 10리(4km) 참 가깝다. 증산역에서 불광역까지의 거리.
# 자오시에서 유명한 옹야오지(甕窯鷄:雞)
- 길게에는 장작을 쌓아두었다. 불도 때고 손님도 유혹하고...
# 이 집이 나름 맛집으로 한국까지 유명세를 탔다. 물론 채인점이다.
이 집이 복잡해서 사이의 작은 길을 경찰이 교통정리하고 있다.
# 오리가마
- 가마는 보이는 것이 대략 5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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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은 680원.
- 선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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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이른 시간이라 실내가 꽉차지는 않았다. 화장실 가는 곳에 특산품 매장에서 증류주를 ㅣ비롯한 술도 판매한다. 사다 먹을 수 있다.
본적으로 맥주와 음료는 이쪽에서 주면하면 가져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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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한 마리에서 먹을 만큼만 남긴 상태. 저 국물은 처음에 마시는 용도다. 양송이 구워서 속에 있는 즙을 마시듯이.
뭐. 그냥 기름 잘 빠진 닭맛. 마늘과 소금도 곁들인다.
# 표장지. 먹다 남은 포장은 셀프.
# 이 집은 거의 20명. 대식구다. 아가부터 어른까지.
# 식당 외부에 있는 화장실 앞 세면대. 망에 비누를 넣어 두었다.
# 옹요지 마스코드
- 주차원과 마스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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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에 이런 집도 있다. 안쪽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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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통
# 옷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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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묘(大衆廟)
- 사당이름이 특이하다.
# 금귤_낑깡
- 1망 사서 먹었는데 엄청 시다.
# 자오시 무료 노천온천
- 밤 먹고 산책하다 들러서 피로도 풀고. 딱 좋다. 탕은 3칸이 있다.
# 온탕천 온도는 38.9c, 열탕 온도는 4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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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청 온천 뒷편에 이렇게 예쁜 건물이 화장실이다.
# 어느덧 날이 어두워졌다. 5시 40분.
왼쪽이 산쪽, 오른쪽이 자오시역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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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오시 관광안내도.
# 자오시역.
#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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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에서 출발하는 기차가 여기에 서지 않는 관계로 일반 일차를 타고 타이베이까지 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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