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이완(台灣)Taiwan/이란(宜蘭)현

2023_1_이란현5_자오시(礁溪:초계)

by isanjo 2023. 6. 5.

2023_1_이란현5_자오시

 

# 터우청(頭城)에서 자강을 타고 5분만에 도착했다. 대만 행정구역으로 향(鄕)에 해당한다. 자오시 향(礁溪鄕)

 

 

# 자오시 역사

# 역내가 아담하다.



# 자우시_역을 나오면 펼쳐지는 전경. 앞에 높은 산이 보인다. 향장(鄕長)님의 환영 문구도 보인다.

 

 

# 역 앞 거리 상점

 

# 온천 표시가 보인다.

 

 

# 전방 800m 부근부터 "옹요지" 광고판이 보인다.

 

 

# 오른쪽 길가에 노점이 즐비하다. 대파가 유명하다더니 진짜 파를 예쁘게 진열하고 판다.

토마토, 호박, 양배추 등등.

 

# 자오시 버스터미널. 

- 산쪽에 있다.

 

# 여기도 노점.

 

 

# 쪽파와 죽순도 있다.

 

 

# 가게 앞 보도의 화려한 바닥 타일

 

# 기러기 떼

- 마침 하늘에 기러기가 춤을 춘다.

 

 

#  이름 모를새.

 

 # 이 집은 이름이 옹즈지(甕仔鷄)

 

# 타이베이까지 70km, 두성까지 10리(4km) 참 가깝다. 증산역에서 불광역까지의 거리.

 

# 자오시에서 유명한 옹야오지(甕窯鷄:雞)

- 길게에는 장작을 쌓아두었다. 불도 때고 손님도 유혹하고...

# 이 집이 나름 맛집으로 한국까지 유명세를 탔다. 물론 채인점이다.

이 집이 복잡해서 사이의 작은 길을 경찰이 교통정리하고 있다.

 

# 오리가마

- 가마는 보이는 것이 대략 5개정도??

 

 

 

 

 

# 가격은 680원.

- 선불이다.

 

# 아직 이른 시간이라 실내가 꽉차지는 않았다. 화장실 가는 곳에 특산품 매장에서 증류주를 ㅣ비롯한 술도 판매한다. 사다 먹을 수 있다.

본적으로 맥주와 음료는 이쪽에서 주면하면 가져다 준다.

 

 

# 이게 한 마리에서 먹을 만큼만 남긴 상태. 저 국물은 처음에 마시는 용도다. 양송이 구워서 속에 있는 즙을 마시듯이.

뭐. 그냥 기름 잘 빠진 닭맛. 마늘과 소금도 곁들인다.

 

 

# 표장지. 먹다 남은 포장은 셀프.

 

# 이 집은 거의 20명. 대식구다. 아가부터 어른까지.

 

# 식당 외부에 있는 화장실 앞 세면대. 망에 비누를 넣어 두었다.

# 옹요지 마스코드

- 주차원과 마스코트

 

 

# 길가에 이런 집도 있다. 안쪽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

 

 

# 우체통 

 

# 옷공장

 

 

# 대중묘(大衆廟)

- 사당이름이 특이하다.

 

# 금귤_낑깡

- 1망 사서 먹었는데 엄청 시다.

 

 

 

# 자오시 무료 노천온천

- 밤 먹고 산책하다 들러서 피로도 풀고. 딱 좋다. 탕은 3칸이 있다.

 

 

 

# 온탕천 온도는 38.9c, 열탕 온도는 42.1c

 

 

# 노청 온천 뒷편에 이렇게 예쁜 건물이 화장실이다.

 

# 어느덧 날이 어두워졌다. 5시 40분.

왼쪽이 산쪽, 오른쪽이 자오시역 방향이다.

 

 

# 자오시 관광안내도.

 

# 자오시역.

 

# 약

 

# 이란에서 출발하는 기차가 여기에 서지 않는 관계로 일반 일차를 타고 타이베이까지 가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