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12_섬서 서안박물관10
2. 한당풍채(漢唐風采)7
# 동경(銅鏡)
◆ 우인신수문 경(羽人神獸紋鏡)_우인(羽)과 신수(神獸) 문양이 새겨진 거울.
- 한대
* 우인(羽人): 날개가 있는신선.
# 동경(銅鏡)에 대한 설명.
◆ 상박국 경(尙博局鏡)_장기판 모양 거울.
- 한대
◆ 가상부기경(家常富貴鏡)_“家常富貴(집안이 늘 부귀하게)”가 새겨진 거울.
- 한대
◆ 삼단식신수경(三段式神獸鏡)_신수가 주조된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 거울.
- 위진남북조
◆ 금배경(金背鏡)_뒷면을 금으로 장식한 거울.
- 당대
◆ 삼락 경(三樂鏡)_영계기(榮啓期)의 삼락(三樂)을 그린 거울.
- 당대
# 孔夫子問曰_答榮啓奇(期)
- 영계기가 공자에게 답한, 세 가지 줄거움.
1) 사람으로 태어 난 것, 2) 남자로 태어 난 것, 3) 천수를 누리는 것.
《열자(列子)》 〈천서(天瑞)〉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보인다. “공자가 태산을 유람하다가 영계기(榮啓期)가 성의 들판을 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 사슴 가죽옷에 동아줄을 두르고 금(琴)을 타며 노래하고 있었다. 공자가 ‘선생께서는 무엇을 즐거움으로 삼고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대답하기를 ‘하늘이 만물을 낳았는데 사람이 가장 귀하오. 내가 사람이 된 것이 한 가지 즐거움이오. 남자가 귀하고 여자는 천한데, 내가 남자가 된 것이 두 번째 즐거움이오. 인생에서 해와 달을 보지 못하고 강보를 벗어나지 못함이 있는데 내가 이미 지낸 해가 90년이오. 이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오.’〔孔子遊於泰山 見榮啓期行乎郕之野 鹿裘帶索 鼓瑟而歌 孔子問曰 先生所以樂何也 對曰 吾樂甚多 天生萬物 唯人爲貴 而吾得爲人 是一樂也 男女之別 男尊女卑 故以男爲貴 吾旣得爲男矣 是二樂也 人生有不見日月 不免繦褓者 吾旣以行年九十矣 是三樂也〕”
이 말은 들은 공자는 “훌륭하다. 스스로 여유로운 사람이로구나.”라고 칭찬했다. 이 이야기는 《열자(列子) 〈천서(天瑞)〉》와 《공자가어(孔子家語)》에 실려 있는데, 《공자가어》에서는 영계기를 영성기(榮聲期)라고 기록하고 있다.
◆ 쌍룡경(雙龍鏡)_ 두 마리 용 문양이 거울
- 당대
◆ 사신십이생초경(四神十二生肖鏡)_ 4신과 12지가 새겨진 거울.
- 수대(隋代)
◆ 쌍란화조경(雙鸞花鳥鏡)_난새 두 마리와 꽃과 새가 그려진 거울.
- 당대
◆ 인물다보경(人物多寶鏡)_사람과 많은 보물을 새긴 거울.
- 송대(宋代)
◆ 선인관폭경(仙人觀瀑鏡)_신선이 폭포를 바라보는 그림이 그려진 거울.
- 송대
- 1985년 서안시 연호구 화소비촌(火燒碑村) 출토
◆ 달마도해경(達摩渡海鏡)_ 달마대사가 바다를 건너는 그림이 그려진 거울.
- 금대(金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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