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_0707_경주국립박물관2_제1전시실
# 신라의 건국과 성
구석기시대~5세기 말 신라가 고대국가 체제를 완성하기까지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어, 돌도끼를 사용하던 신라가 어떻게 국가를 세웠는지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건국 이후 왕국의 기틀을 다져간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전시품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배와 노가 출토된 울진 죽변리 유물, 경주 사라리 130호 무덤과 구어리 1호 무덤 유물, 경주 황성동 올빼미 모양 토기, 경주 교동 금관, 미추왕릉지구 토우장식 긴목항아리 등이다.
# 도구를 만들다.
◆ 깬석기_타제석기
◆ 손잡이 붙인 바리
- 울진 죽변리(竹邊里)
- 신석기 시대
◆ 한국식 동검
- 경주 입실리(入室里)
- 기원전 4~1세기
◆
# 구석기시대
# 신라 연표
◆ 요령식 동검
- 기원전 8~7세기
- 경북 청도 예전리(禮田里)
◆ 간돌검_마제검
- 검해 출토라고 전해짐.
- 청동기시대
◆ 옥(玉) 굽은 옥.
◆ 구슬 목걸이
◆ 後左: 무늬 있는 뚜껑 / 신라 5~6세기.
◆ 後右: 토우 장식 뚜겅 / 신라 5~6세기.
◆ 前左: 토우 장식 뚜껑이 있는 굽다리 접시 / 신라 5~6세기.
◆ 前右1: 사람 모양 토우 / 신라 5~6세기.
◆ 前右2: 동물모양 토우 / 신라 5~6세기.
◆
# 토기에 보이는 신라인의 모습
◆ 금동 장식 신발
# 제2전시실
# 황금의 나라, 신라.
신라는 4세기 중반에 마립간을 중심으로 고대 국가의 기틀을 갖추기 시작했다. 마립간과 그 일족은 금·은·금동으로 화려하게 세공을 한 각종 장신구를 걸쳤고, 또 금과 은으로 만든 그릇도 썼다.
주요 전시품은 천마총에서 출토된 금관과 금제 허리띠, 금제 관식, 목걸이,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금목걸이와 금제 고배, 금제 허리띠 등이다.
# 고대국가, 신라. 마립간이 등장하다.
# 신라 금관을 쓰기 시작하다.
◆ 재갈
◆ 목걸이.
◆ 금관.
◆ 後: 은허리
◆ 前:금귀고리
◆ 신소재 설을 마음대로 부리다.
◆ 말머리 가리개
◆ 쇠도끼
◆ 左: 뚜껑 있는 굽다리 작은 항아리
- 경주 황남대총
- 삼국시대
◆ 右: 부리 달린 굽다리 작은 항아
- 경주 황남대총
- 삼국시대
◆ 굽다리 접시
◆
◆ 굽다리 접시
- 경주 / 영덕 괴시리(槐市里)
- 삼국시대
◆ 右: 굽다리 바리
- 경주 덕천리(德泉里)
- 삼국시대
◆ 뚜껑 있는 굽다리 긴목 항아리
- 경주 덕천리
- 원삼국시대
◆ 뚜껑 있는 굽다리 항아리
- 경주 조양동(朝陽洞) 등
- 원삼국시
◆ 오리모양 토기
- 경주 덕천리
- 3세기.
◆
# 새 모양 토기를 무덤에 넣은 이유?
◆
◆ 배 부분에 뿔모양이 있는 토기
◆
# 새로운 기술로 토기를 빚다.
◆ 뿔모양 고리 걸이가 있는 토기.
◆
# 한국식 동검을 사용하다.
◆ 左: 청동 종방울 / 경주 조양동 / 기원전 2~1세기.
◆ 中: 청동 방울 / 경주 구정동(九政洞) / 기원전 2세기.
◆ 坐: 오수전 / 영천 용전리(龍田里) / 기원전 1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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