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_07 07 _경주국립박물관6__제3전시실B
# 지방제도를 확립하다.
◆ 12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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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 제사를 지내다.
신라에는 종묘와 산천에 제사를 지내는 제도가 있었으며 이것은 국가의 중요한 행사 중 하나였다. 종묘에서는 1년에 6차례나 왕과 왕비의 제사를 지냈으며, 왕경 서라별 주변에서는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도 지냈다. 또한 삼산오악을 비롯한 산천에도 크고 작은 제사를 지냈다.
제사는 왕권의 정당성을 드러내는 한편 호국 산신에게 국가의 무사 안녕과 풍요을 비는 행사였다.
* 삼신오악
3삼: 1. 나해산_경주 영월산, 2.골화산_영천 금강산, 3.혈례산_포한 어례산
5악: 1.토함산_동악, 2.계룡산_서악, 3.지리산_남악, 4.태백산_북안, 5.부악산_대구 팔공산_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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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심용왕(辛審龍王)"이 새겨진 바리
- 경주 동궁과 월지
- 통일신라시대.
◆ 두레박-罐
- 경주 인왕동(仁旺洞)
- 통일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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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목 항아리
- 경주 동궁과 월지
- 통일신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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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 석상
◆ 모서리 기둥.
◆ 당나라 복식 토우
# 당나라 복식을 받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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