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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조류

까치_경성대 분수대

by isanjo 2024. 3. 15.

<2024년 3월 14일>

 

- 의좋은 부부. 신방을 아기방을 꾸미기 위해 구상 중이다. 각자 업무 분담 회의 후. 작업 개시...

 

 

- 소나무에 붙어서 입으로 껍질을 벗긴다음 물고 간다.

"약은 약사에게, 집은 까치에게." 엉성해 보이는 까지집 진짜 튼튼하다. 누가 부쉬기 전에는 절 때 무너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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