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1 타이2_방콕(끄룽텝)Bangkok
# 끄룽텝 마하나콘
태국 왕궁
해자
왕궁 옆 사원 철불?
사원 내전의 부조. 여기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간다.
근처 간판. 카오산로드 파쑤맨 바로 옆 다리를 건너서 얼음 공장에서 좌회전 하면 된다. Whe is CHAI.
장기 투숙하시는 손님. 주로 젊은 사람들이 많다. 한국말 잘하는 외국인도 있고.
근처 바로 앞에 아침에 죽을 파느 아주머니가 계신다. 맛은 배고프면 먹어야 할 정도. 파쑤멘 근처 길가에 있는 노점의 음식이 먹을 만 하다.
카오산로스에서 공항으로 갈 때 공항전철 안내도.
꼰쏭머칫에서 라오 가는 국제버스표 파는 곳으로 가는 계단.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가면 바로 3층이다.
라오 가는 버스 실내. 담요, 음료와 물, 작은 도시락 1개를 준다. 저녁을 먹은 후라 결국 아침으로 먹었다.
새벽 1시쯤 들른 휴게소. 여기서 밤참을 먹는다. 표를 보여줘도 추가요금을 낸다.
휴게소 내부
새벽 휴게소에서. 이 아저씨 한국 수방사 군복을 입고 있다.
휴게소 외부
꼰쏭머칫 매표소. 100번 여기에서 라오 위왕짠 국제버스표를 판다. 간판에는 없지만.
타이 라오 차표. 운좋게 어제 끊었던 2명이 취소를 예약 안하고 운좋게 해서 표를 구할 수 있었다. 저녁 8시에 출발.
버스를 기다리며 저녁 먹은 가게. 할머니 84세라신다. 직접 음식도 하시고, 강골이시다. 계산도 직접하시고. 역시 타이인.
왕궁 근처 사원. 내부의 부처님.
사원 마당 회랑의 삼면에 펼쳐진 다양한 모양의 부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