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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산이/일상

양심

by isanjo 2024. 5. 25.

# 양심

 

<2024년 5월 24일>

 

- 단순하게 1장의 사진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두 사람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며칠 전에 버린 개똥"

"개똥 버리시는 분
양심의 가책을
느끼세요
남의 집 문 앞에
개똥을 버립니까?
당신을 찾고 말테야"

# 마음이 많이 상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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