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_6_홋카이도_아바시리
◆ 아바시리網走 가는 중간에 바라본 설산
- 6월인데도 산정에는 하얀 눈이 보인다.
◆ 아바시리역
◆ 작은 식당
- 작은 역이라 그런지 역 근처에서 식당을 찾기가 어렵다.
물어물어 찾아간 식당.
나름 맛집인듯.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 문 앞에 있는 마스코드.
식당 내부
◆ 예쁜 사케 병.
- 한 여름인데 따뜻한 것을 시켰다.
◆ 오뚜기 모양의 양념통
◆ 계란 우동과 돼지 덮밥.
◆ 회 정식.
- 양은 적지만 정갈했다.
◆ 강변의 풍경.
- 보라색 꽃
민들레 꽃이 키가 엄청 컷다.
숙소 뒷편에 있는 강가에서 멀리 항구가 보인다.
◆ 유빙선 관광 안내판.
- 한글 설명도 눈에 띈다.
◆ 아바시리역 앞에 있는 관광안내도
◆ 모요로(モョロ)인 어로(漁撈) 동상
◆ 옛날 역 간판.
◆ 아바시리역 앞의 토요코인
◆ 아바시리국립공원
- 소청수원생화원小淸水原生花園
쏙새?
공원에서 바라본 바다.
이름 모를 꽃들
나리.
◆ 원생화원 전망대.
◆ 해당화
◆ 소청수 공원 설명.
◆ 원생화원역
◆ 버섯 위의 메뚜기
◆ 붓꽃.
- 열심히 걷고 있는 벌레
◆ 유빙으로 만든 맥주
- 생각보다 맛은 영...가격은 일반 맥주보다 비싸다.
◆ 北見きたみ
- 아바시리에서 1시간쯤 거리에 있다.
우리가 찾은 식당 ぼん藏
사장님 내외가 너무 친절하고 음식도 맛이 있었다.
사장님 이름은 橋本晃昌はしもと てるまさ
◆ 하늘에서 바라본 구름 속 홋카이도의 설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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