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헌 시민의숲

# 매헌 시민의 숲

 

- 우리가 잘 아는 윤봉길(尹奉吉)의 호가 매헌(梅軒)이다.

 

<2024년 06월 20일> S22

 

-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더케이 호텔을 가기 위해 걸었다.

 

 

 

# 자귀나무가 꽃이 만개했다.

 

 

- 어느 가지에는 작년의 묵은 열매가 아직도 달려 있었다.

 

 

- 한쪽에는 새로 자라는 묘목도 있었다.

 

 

# 무서운 말이다.

"장부출가생불귀(丈夫出家生不歸)"
-"사나이가 집을 나서니 살아서 돌아오지 않겠다."

 

 

#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 띄어쓰기 하면 돈 드나??

 

 

# 윤 의사의 의지를 닮은듯, 붉은 능소화가 피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