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_09_국립김해박물관3_1층_03
1. 가야 이전 사람들의 삶2
# 빗살무늬토기.
◆ 1. 부산 동삼동 ◆ 2. 통영 연대도 ◆ 3. 통영 욕지도 ◆ 4. 밀양 살내 ◆ 5. 부산 범방
◆ 6. 거창 임불리 ◆ 7. 산청 소남리 ◆ 8. 김해 수가리 ◆ 9. 부산 율리 ◆ 10. 부산 가덕도.
◆ 3. 우. 통영 욕지도
◆ 4. 좌. 밀양 살내
◆ 후우. 2. 통영 연대도
◆ 후우. 3. 통영 욕지도
◆ 후좌 10. 부산 가덕도.
◆ 2. 통영 연대도
◆ 3. 통영 욕지도
◆ 10. 부산 가덕도.
◆ 3. 통영 욕지도
◆ 10. 부산 가덕도.
◆ 5. 부산 범방
◆ 6. 거창 임불리
◆ 7. 산청 소남리
◆
◆ 8. 김해 수가리
◆ 1. 부산 동삼동
# 토기의 등장
도자기의 모습
신석기시대 사람들은 진흙을 구우면 단단하게 변한다는 것을 터득하고 토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토기의 발명으로 어렵게 확보한 먹거리의 보관, 운반이 손쉬워졌고 조리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대략 1만 년 전에 출현한 토기는 지역과 시기에 따라 생김새와 무늬가 다양해진다다. 덧무늬[隆起文], 눌러그은무늬[押引文] 등 다양한 무늬 중에서도 무늬 새기개로 그어 새긴 빗살무늬[櫛文]가 가장 잘 알려져 있다.
◆ 2. 안료 원석
- 신석기
- 창녕 비볼리.
◆ 작은 토기
- 신석기
- 부산 가덕도, 김해 수가리, 울산 황성동, 부산 동삼도.
◆ 뿔모양 토기
- 신석기
- 부산 동삼동.
◆ 1. 붉은칠토기
- 신석기
- 통영 연대도, 부산 동삼동.
◆ 1. 붉은칠토기
- 신석기
- 통영 연대도, 부산 동삼동.
◆ 2.
# 각종 토기.
1. 항아리
- 신석기
- 부산 가덕도.
◆ 2. 바리
- 신석기
- 부산 가덕도.
# 장신구_신석기.
◆ 1. 발찌: 통영 연대도.
2. 뼈치레걸이: 창녕 비봉리, 통영 연대도.
◆ 3. 둥근옥: 통영 연대도.
◆ 4. 뼈조각품: 통영 연대도, 통영 욕지도.
◆ 5. 조가비 팔찌: 김해 수가리, 통영 연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