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壺)1_陶
- 호(壺)는 고대에 술을 담거나 물을 담던 기물이다. 상대에 처음 출현하여 상주(商周)부터 전국 시기에 이르기까지 성행하였다.
# 채도 背壺_신석기 후기_대문구문화
# 어조문 채도 壺_신석기_앙소문화
# 도호_신석기 후기_송택문화
호(壺)__陶
호(壺)_陶
호(壺)_陶匏壺
호(壺)_陶
호(壺)_백자(白瓷)
호(壺)_銀
호(壺)_瓷
◆ 굽다리 긴 목 항아리[臺附長頸壺]
- 백제
- 군산 산월리
◆ 인문동호(鱗紋銅壺)
# 비늘 문양 청동 호
- 서주 시기(BC1046년~BC771년)
- 1955년 하남 비양현(泌陽縣) 전량하촌(前梁河村) 출토
*위쪽에는 뚜껑이 있고, 중간쯤에 손잡이에 고리가 달려 있다. 기물의 고리 아래부터 비늘 문양이 있다.
# 금과 은을 아로새긴 조전문 청동호_서한
◆ 마늘 머리모양 호(壺)
◆ 마늘 머리모양 호(壺)
◆ 곡선 문양이 있는 호(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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