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매_UN공원_조각공원 가는 끝에 있다.
- 납매는 매화로 착각할 수 있지만, 매화와는 전혀 다른 받침꽃과 식물이다.
11월부터 꽃망울을 맺기 시작해서 2~3월에 잎보다 노란 꽃이 먼저 피며 향기가 좋다. 열매는 9월에 익는다.
납매(臘梅)는 납월(음력12월)에 피기 때문에 '납매'라고 불린다.
# 두 가지 납매의 모양이 다르다. 앞의 납매은 꽃이 뾰족하고, 뒤의 납매는 잎이 원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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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8일> S22


<2025년 3월 19일>
- 색은 연노랑이다.

- 열매의 모양은 치지와 비슷하지만 색깔은 진한 갈색이다. 씨앗은 잣과 모양, 크기, 색깔도 비슷하다.


<2025년 3월 25일>

<2025년 4월 01일>

- 꽃이 지고 납의 열매가 자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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