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동산이/일상

반홍산 무덤들

by isanjo 2025. 4. 12.

# 반홍산 무덤들

- 증산동 연못 뒷편의 도랑을 따라 산으로 올라 갔더니, 수로가 끝나는 지점에 무덤들이 즐비하다. 진짜 증산동이 '고택골_분토골'이라는 말이 실감났다. 이 위로도 계속 무덤이 있다.

 

 

 

- 목이 잘린 비석.

- 주인공원 절충장군겸지중추부사를 지낸 분이다. "~~雄". 부인 양근 함씨와 합장하였다.

 

'잡동산이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한바퀴_2025.04.17  (0) 2025.04.17
불광천  (0) 2025.04.13
까치집_감나무  (0) 2025.04.11
2025년 새해의 달  (0) 2025.04.05
동네한바퀴_불법무단 경작금지  (0) 2025.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