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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산이/꽃이야기

더기네 꽃이야기_5월 28일

by isanjo 2025. 5. 29.

# 더기네 꽃이야기_5월 28일

 

◆ 감나무_꽃

- 꽃이 익기 전에 먹으면 떫고 익은 다음에 먹으면 약간 시큼하다. 팬스를 뚫고 나온 가지에 감꽃이 다닥다닥 열렸다.

 

 

 

 

◆ 낮달맞이꽃_노랑

- 이제 한창 피기 시작한다. 일반 달맞이꽃보다 먼저 핀다.

 

 다래

- 꽃이 피면서 열매가 자란다. 오이처럼 이미 꽃 속에 다래가 달려 있다.

 

 

 독일붓꽃_노랑

- 3포기 중에 1개만 꽃대가 올라오더니  먼저 피었다. 나머지는 아직 깜깜 무소식이다. 시간 차이를 두고 피는 것도 나름 좋다. 같은 꽃을 오래볼 수 있어서. 군락을 이루어 피는 것도 장관이지만, 이렇게 하나씩 피는 것도 예쁘다. 산란하지 않아서.

 

 

 

 

◆ 보리수

- 꽃 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빨갛게 있는 것이 듬성등성 보인다.

 

 

 

 

 검은테주홍부전나비

 

 

 

 

 

 동부꼬리파란나비

 

 

◆ 네발나비

- 풀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비이다.

 

 

 버들잎벌레

- 오리새에 붙어 있기에 무당벌레인줄 알고 확인해보니 버들잎벌레였다. 흰색바탕에 검은 무늬. 마치 하얀 무당벌레를 연상하게 한다.

 

 

 

 

◆ 다슬기

- 요즘은 식당에서 거의 중국산을 사용한다. 대형마트에 가면 중국산 냉동다슬기살이 도매가격으로 한봉투에 7천원쯤 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은 좀더 올랐을듯. 간만에 사진을 찍고나니 냉동실에 다슬기가 있는지 궁금해진다.

 

◆ 갯고동

- 어릴 때 추억의 맛. 지금도 가끔 거리에서 번데기와 함께 판다. 종이컵 1개분량이 3천원.